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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중일 제반 분야 대화협력기제 전면 회복하기로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5-11 11:09:29 ] 클릭: [ ]

리극강,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기념활동 및 일본 방문 초대회 참석해 연설

현지시간으로 5월 10일 점심,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도꾜에서 일본 총리 아베 신조와 함께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기념활동 및 일본 방문 초대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였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올해는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조약은 법률형식으로 〈중일 공동성명〉의 각항 원칙을 확인했다. 여기에는 일본이 전쟁책임을 심각하게 반성하고 또한 하나의 중국을 견지한다는 중요한 태도표명도 포함되여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일본 방문 기간 나는 일본 지도자와 과거의 경험교훈을 회고하고 총화하는 토대 우에서 중일 관계가 정상 궤도로 되돌아오도록 추진하고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하게 발전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치상에서 우리는 모두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지향하며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고 량국 제반 분야에서의 대화협력 기제를 전면적으로 회복하하며 정치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모순과 분기를 타당하게 처리하는 데 합의했다.

경제상에서 우리는 모두 량국의 발전과 민생 개선에 착안점을 두고 중일간 실무적인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림으로써 호혜상생을 더 잘 실현해 나가는 데 합의했다.

인문분야에서 우리는 교류를 한층더 강화하고 민심을 모으며 민의의 토대를 충실히 보완하여 중일 관계 발전을 추진하는 긍정적인 힘을 두텁게 다져가가는 데 합의했다.

아베 신조는 축사에서, 리극강 총리의 이번 방문으로 하여 두 나라 관계는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면서 새로운 출발점에서 재출항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는 일중 관계가 다시 돛을 올려 출항하는 이 시점에서 쌍방은 경쟁을 협조로 전환할 책임이 있다면서 바로 오늘부터 협조의 시대에 들어선다고 말했다.

중일 량국에서 온 정계, 경제계 및 민간 우호인사 근 2,000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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