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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아베 신조, 왕의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4-17 12:29:52 ] 클릭: [ ]

16일, 일본 총리 아베 신조는 도꾜에서 국무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를 회견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일은 서로 중요한 이웃 나라이다. 최근년래 량국 관계가 많은 풍파를 겪으면서 제반 분야의 협력이 영향을 받았다. 총리선생은 작년이래 중일 관계 개선과 관련해 여러차례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했는데 중국은 이를 중시하고 있다. 쌍방의 공동한 노력하에 이번 일본 방문이 량국 관계를 정상적인 궤도에 올려놓는 중요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중일 관계 개선 추세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에 소중히 여겨야 한다. 중일 관계를 잘 개선하고 안정시킨다면 쌍방은 보다 밀접한 교류와 보다 넓은 협력을 전개할 수 있다. 이는 량국 인민과 지역 각국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 때문에 중일 4개 정치문건이 확정한 제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량국 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관계되는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서로 협력파트너이고 서로 위협을 조성하지 않는다는 합의를 실제에 락착시키고 또한 이를 일본사회 각계의 공감대로 되게 해야 한다. 경제무역협력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발굴하고 새로운 기점에서의 중일 경제무역관계의 품질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실현해야 한다. 중국은 ‘일대일로’ 건설에 대한 총리선생의 적극적인 립장을 중시하며 일본의 ‘일대일로’ 공동구축 참여는 중일 경제무역 협력을 위해 새로운 공간을 개척할 것이다. 우리는 일본과 함께 참여의 적절한 방식과 구체적인 경로를 탐구할 용의가 있다. 쌍방은 교류와 조률을 강화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자유무역체계를 수호함으로써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해야 한다.

아베 신조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본은 대 중국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을 계기로 량국 관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하며 고위층 래왕을 실현하고 전략호혜 관계의 기틀하에서 보다 넓은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 일본은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 개막식에서 습근평 주석이 선포한 중국 개방확대 조치를 고도로 중시하는바 일중 경제 관계 추진에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나는 리극강 총리가 일본을 공식방문하고 중일한 지도자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아주 기대하고 환영한다. ‘일대일로’ 건설이 지역경제의 회복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일본은 마찬가지로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중시하고 세계무역기구 규칙에 따라 경제무역문제를 처리하는 것을 주장한다.

쌍방은 조선반도 정세 등 지역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

왕의는 초청에 응해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하고 일본 외무상 고노 다로와 함께 제4차 중일 경제고위층대화를 사회했다. 일본 방문 기간 왕의는 또한 일본 내각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를 회견하고 외무상 고노 다로와 회담을 가졌으며 자민당 간사장 니카이 도시히로 등 정계 요인 및 일중 우호7단체와 일본 경단련 책임자를 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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