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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둔 미군수 증가? 한미 모두 부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4-16 12:23:35 ] 클릭: [ ]

한국 국방부는 14일, 한국 주둔 미군의 수가 일부 매체가 보도한 것처럼 다소 증가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약 2.85만명 좌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일부 매체는 일전에 한국 주둔 미군의 수가 이미 3.2만명으로 증가되였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달 29일에 한 연설에서 나온 것이다. 트럼프는 연설에서 약 3.2만명 미군이 한국을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의 보도에 대해 한국 국방부는 한국 주둔 미군의 수에는 변화가 없이 여전히 약 2.85만명이라면서 이 수치는 한미가 정기적으로 발포하는 안전협상회의 공동성명에 기재되였다고 표시했다.

한국 국방부의 설법에 따르면 비록 한국 주둔 미군의 수가 대체적으로 원래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근무 교체, 군사훈련 등 원인으로 확실한 수치는 때로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미국 국방부의 한 대변인은 14일, 한국 주둔 미군수의 변화를 부인하면서 이 수치는 약  2.85만명이고 일본 주둔 미군은 약 5만명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1953년부터 줄곧 한국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다. 최근년래 미국은 한국에 ‘보호비용’ 증가 요구를 여러차례 제기했지만 한국은 원래 분담 비례를 유지하길 바라고 있다. 비용 분담 사항을 둘러싸고 쌍방은 12일에 제2라운드 담판을 마쳤다. 차기 담판은 5월 중순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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