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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국예술단 단장 송도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4-16 10:35:57 ] 클릭: [ ]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은 14일, 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부장이며 중국예술단 단장인 송도를 회견했다.

김정은은 우선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따뜻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하고나서 송도가 중국예술단을 이끌고 조선 “4월의 봄” 국제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데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얼마전 나는 중국에 대한 력사적 방문을 진행하고 습근평 총서기와 뜻깊은 긴시간의 회담과 교류를 진행했으며 중요한 합의를 달성하고 풍부한 성과를 거두었다. 조중 친선관계가 보다 차원이 높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는 중요한 시각에 습총서기께서 또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송도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수준, 대규모의 중국예술단을 조선에 파견한 것은 우리가 달성한 합의의 락착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고도의 중시와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중국 예술사절들을 전력으로 특별히 잘 맞이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량국 인민의 친선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손잡고 중조 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길 바란다.

4월 14일,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은 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부장이며 중국예술단 단장인 송도를 회견했다.

송도는 김정은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친절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송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북경에서 력사적인 회담을 가지고 중요한 합의를 달성함으로써 중조 관계의 새로운 장를 펼쳤다. 이번에 중국예술단을 이끌고 조선을 방문하고 예술축전에 참가한 것은 량당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락착하고 중조 친선을 발양하며 량당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예술단은 평양에 도착한 시각부터 조선의 친절한 열정과 주도면밀한 접대를 받았고 중조 관계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과 조선 당과 인민의 고도의 중시, 습근평 총서기와 중국 당과 인민에 대한 우호의 정을 느꼈다.

쌍방은 회견에서 중조 량당 량국의 교류와 협력 그리고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와 지역 문제를 두고 의견을 나누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나는 중국방문 기간 중국이 거둔 놀라운 발전성과를 직접 보았고 형제와 같은 중국인민의 성과로 인해 기쁨을 느꼈다. 중국공산당의 경험을 배우고 그것을 거울로 삼으며 량당, 량국 제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기 바란다.

송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잘 다지며 잘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다. 우리는 조선과 함께 량당 최고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잘 관철, 락착하고 공동으로 새시대 중조 관계의 끊임없는 발전, 량국 인민의 복지 증진, 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추진하기 위해 공헌할 것이다.

이날 저녁,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는 중국예술단을 위해 성대한 환영연회를 베풀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당중앙 부위원장이며 조직지도부 부장인 최룡해와 송도가 연회에서 각기 축사를 했다. 최룡해는 중국예술단의 방문이 량국 문화예술교류를 진일보 추진하고 전통친선을 심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송도는 중국예술단은 조선 당과 인민에 대한 중국 당과 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왔다면서 중조 친선을 발양하고 문화예술교류를 풍부히 하는데 공헌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4월 14일, 리설주는 평양주체음악예술발전관 극장에서 중국예술단이 공연한 발레무극 〈지젤〉을 관람했다.

이날 오후 리설주는 평양주체음악예술발전관 극장에서 중국예술단이 공연한 발레무극 〈지젤〉을 관람하고 중국예술가들의 뛰여난 공연을 높이 평가했으며 조중 친선을 위한 예술단의 기여에 사의를 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4/15/c_112268531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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