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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내각총리, 인민생활 개선 강조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4-13 10:36:47 ] 클릭: [ ]

조선 내각 총리 박봉주는 11일 제13기 최고인민회의 제6차 회의에서 보고 시, 인민생활을 개선 향상시키는 것은 올해 사업의 중심과업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박봉주는 11일 회의에서 내각 2017년 사업상황과 2018년 사업과업에 대해 보고 시, 지난해는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령도하에 엄혹한 도전을 물리치고 국가경제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 ‘위대한 승리의 해’였다고 표시했다. 이어 그는 올해 조선은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 향상시키는 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박봉주는 보고에서 올해 인민경제 각 부문의 사업임무를 제기했다. 그중에는 “내각은 올해에 경공업과 농업, 수산전선에서 생산적 앙양을 일으켜 인민생활 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오겠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이외 재정상 기광호는 이날 회의에서 2017년 국가예산 집행상황과 2018년 국가예산에 대해 보고를 하면서, 2017년 조선 국가 예산지출 총액의 15. 8%를 군력강화에 돌리고 47. 7%를 인민경제발전에 돌렸다고 표시했다. 또한 올해 국가예산지출은 작년보다 5. 1% 증가하게 되는데 그중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기 위해 인민경제투자를 작년보다 4.9% 증가하며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는 데 지출총액의 15. 9%를 돌리게 된다고 표시했다.

최고인민회의는 조선 최고권력기구로서 해마다 회의를 소집하고 지난 한해의 인민경제 예산 집행상황과 그해 예산을 토론, 채택하며 인사문제를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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