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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미국 군함 남해 진입, 중국에 대한 정치·군사적 도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26 15:18:06 ] 클릭: [ ]

국방부 임국강대변인은 23일, 미국 군함이 중국 남해 섬 린근해역에 진입한 것과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다.

대변인은 3월 23일 미국 해군 ‘머스틴’호 미사일구축함이 중국 남해 해당 섬 린근 해역에 진입했다면서 중국 해군 570군함, 514군함은 즉시 행동하여 법과 규정에 따라 미국 군함에 대해 조사하고 검증한 뒤 떠날 것을 경고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남해 제도 및 부근 해역에 대해 론쟁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다. 미국이 수차 군함을 파견하여 중국 남해 섬 린근 해역에 진입하고 있는데 이런 행위는 중국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손상시키고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위배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해를 조성했다. 미국의 이런 소행은 중미 량국 량군 관계 분위기를 파괴하고 쌍방 해공 병력의 근거리접촉을 조성하여 오판 지어는 해공 의외사건을 유발하기 쉬운바 이는 중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군사적 도발이다. 중국 군대는 이에 견결한 반대를 표한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일관적으로 각국이 국제법에 따라 남해에서 향유하는 항행과 비행 자유를 수호하는 것을 존중해왔고 또한 이를 위해 힘써왔다. 하지만 그 누구도 ‘항행자유’의 명목을 빌어 법을 위반하고 도발을 일으키면서 연안 국가의 주권과 안전에 손상을 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해를 조성하는 것을 견결히 반대한다. 우리는 미국이 중국의 주권과 안전을 절실히 존중하고 평화, 안정과 안녕을 수호하는 지역 국가의 강렬한 공동 념원을 존중하며 공연히 말썽을 피우거나 풍파를 일으키지 말 것을 요구한다. 미국의 도발행위는 중국 군대로 하여금 진일보 각항 방어능력건설을 강화하고 국가 주권과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견결히 수호하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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