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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 우크라이나 격변, 미국이 로씨야를 공공연히 기만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09 19:32:47 ] 클릭: [ ]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7일,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크라이나 2014년 정국격변중 미국이 공공연하게 로씨야를 기만하고 한차례 ‘쿠데타’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세계질서 2018》이라는 인터뷰에서 뿌찐은 당시 미국정부는 로씨야가 나서서 무력으로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지 말도록 당시 우크라이나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를 설득할 것을 요구했지만 야누코비치정권은 그 다음날 전복되였다고 말했다.

뿌찐은 미국이 한차례 ‘쿠데타’에 지지를 제공했다면서 ‘거칠고 공공연하게’ 로씨야를 기만했다고 표시했다.

뿌찐은 로씨야에 있어서 우크라이나는 일반 국가가 아닌 ‘특수 관계가 있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위기 후 로씨야는 미국 및 기타 서방 나라들과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여 ‘랭전’ 후 가장 나쁜 시기까지 도달했다. 뿌찐은 로씨야와 서방 관계가 긴장한 원인은 후자가 줄곧 로씨야를 억제하고 약화시키려 하기 때문이라고 인정했다. “우리는 강대한 나라이다. 그 누구도 경쟁적수를 좋아할 리 없다. ”

로씨야는 도널드 트럼프가 2017년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로미 관계가 다시 따뜻해지기를 바랐으나 쌍방 관계는 지금도 여전히 최저점에서 맴돌고 있다.

뿌찐은 트럼프 본인에 호감을 표하는 한편 미국의 정치체계를 비판했다. 뿌찐과 트럼프는 국제정치활동장소에서 여러번 만났다. 뿌찐은 트럼프가 “나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겼다”면서 대화중 주제가 명확하고 경청에 능하다고 말했다.

뿌찐과 트럼프는 지금까지 여러차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트럼프 경선팀 성원이 미국에서 ‘로씨야 내통’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뿌찐과 트럼프는 ‘로씨야 내통’ 일설을 견결히 부인하고 있다.

뿌찐은 미국의 정치체계는 ‘변화무쌍하고 교섭하기 어렵다’면서 뿐만 아니라 이 체계는 ‘효률이 낮고 자신을 삼키고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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