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왕의: 반도 대화담판의 창 다시 열릴 것이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2-09 16:01:55 ] 클릭: [ ]

외교부 왕의 부장은 8일, 북경―아프리카련맹위원회 주석 파키와 중국―아프리카련맹 제7차 전략대화를 진행한 후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왕의는 목전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왕의는 최근 한조 쌍방이 평창동계올림픽을 둘러싸고 일련의 적극적인 상호 소통을 전개하고 있는데 중국은 반도의 가장 큰 린국으로서 이를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왕의는 반도의 교착된 국면을 타개하고 악순환을 타파하려면 대화담판이 유일한 출로인바 한조 쌍방이 이를 위해 함께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은 아주 시기적절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한조 쌍방이 계속하여 목전 어렵게 이루어진 상호 소통을 유지하고 이를 시작점으로 반도 대화담판의 창을 한걸음한걸음씩 열어나가기 바란다. 물론 이 목표를 실현하려면 한조 쌍방에만 의거해서는 안되는바 각측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이 문을 열고 일부 사람들이 문을 닫아서는 안된다.” 왕의는 중국은 각 측이 계속하여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를 엄격하게 집행하는 한편 서로 자극적이고 모순을 격화시키는 모든 행동을 잠시 멈추고 되도록 반도정세의 상대적인 안정을 유지하며 공동으로 대화담판을 위해 분위기를 마련하고 조건을 루적하기 바란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동계올림픽 기간의 대화가 일상적이고 끊임없는 대화로 이어지고 조한간의 상호 소통이 각측 특히 조미간의 상호 소통으로 확대되며 한조의 관계 개선 노력이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 공동한 노력으로 확장되기 바란다. 일은 사람이 하기에 달렸기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고 서로 마주향해 전진한다면 반도 대화담판의 창은 반드시 다시 열릴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