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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일본 외상 고노 다로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1-29 15:48:46 ] 클릭: [ ]

국무원 리극강 총리는 28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중국을 공식방문한 일본 외상 고노 다로를 회견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목전 중일 관계는 개선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측이 근래 대 중국 관계에서 긍정적인 정보를 방출한 데 대해 주의했다. 하지만 량국 관계는 긍정적인 면이 증가한 한편 여전히 불확정요소에 직면하고 있는바 추위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목전 중일 관계 개선의 긍정적 추세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에 쌍방은 배가로 소중히 여기고 함께 노력하며 서로 마주 향해 전진하고 올해 중일 평화친선조약 체결 40주년에 즈음하여 조약 정신을 되새기며 력사 등 민감한 문제를 잘 처리하고 분기를 타당하게 관리, 통제함으로써 올해를 중일 관계가 정상적인 발전궤도로 돌아오는 기회의 해로 되게 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일 관계는 량국과 관계될 뿐만 아니라 본 지역과 세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중일은 경제 상호 보완성이 강하고 협력공간도 넓다. 일본측이 력사로부터 교훈을 얻고 미래를 지향하는 정신에 립각하여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노력하고 량국 민중과 기업에 량호한 기대를 가져다줌으로써 호혜협력 확장, 해당 대화기제 재개 및 동아시아지역 협력 추진을 위해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바란다.

고노 다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본 각계는 일중 관계의 전면적인 개선에 대해 기대감에 넘치고 있다. 일본측은 일중 평화친선조약 체결 40주년을 계기로 중국과 서로 마주 향해 전진하고 함께 노력함으로써 일중 관계를 진일보 개선하고 심화할 용의가 있다. 일본은 새 라운드 일중한 3국 정상회의를 조속히 개최하기를 기대하고 리극강 총리의 일본 공식방문을 환영한다. 일중 량국의 경제 발전이 고도로 보완되는바 전략호혜 관계의 지도하에 량국 기업간의 교류를 진일보 강화하고 일중 고위층 경제대화를 재개하며 제3자협력 전개를 탐색하고 인민간의 우의를 심화함으로써 량국 관계가 건강발전의 궤도로 돌아오고 또한 지속적으로 전진하도록 추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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