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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월:민족문화궁 건설해 민족교류와 융합 촉진시켜야

편집/기자: [ 최승호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29 14:15:18 ] 클릭: [ ]

길림성인대대표 황해월(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관장):

길림성민족문화궁(쎈터) 건설로 민족 교류와 융합 촉진시켜야

올해 처음으로 장춘시대표단 일원으로 길림성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한 황해월대표는 28일, 길림신문 기자에게 이렇게 소감을 말한다.

대표로 당선된 마음속 희열은 어떻게 말했으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한편으로 장춘시민들을 대표해 길림성의 대계를 론의하는 일에 참여한다는 것이 영광이기도 하고 어깨도 무거워진다.

개막 첫날 민족교무외사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되여 선서를 하면서 민족문화, 대중문화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도 내려보았다.

길림성인대대표 황해월(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관장):

정부사업보고에 대해 황해월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정부사업보고는 길림성의 지난 5년간의 성적을 잘 총화했고 금후 5년간의 설계도도 잘 그렸다. 또한 2018년의 사업계획을 보면 목표가 명확하고 사유가 명석하며 계획이 잘 짜였다.

인재강성 건설은 이번 정부사업보고의 하나의 관건포인트이다. 보고는 “인재는 발전을 지지하는 제1자원”이라고 지적, 인재대오 건설에 전면적인 포치를 했는데 이는 사람들을 고무시킨다.

정부사업보고는 ‘건강생활 즐거운 길림’ 주제활동을 깊이 있게 전개한다고 지적했는데 장춘시 조선족들의 단오맞이 조선족 전통문화활동도 이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벌여나가야 한다고 생각된다.

황해월대표는 이번 대회에 대표 건의 한부를 제출했는데 바로〈길림성민족문화궁(쎈터)를 건설할 데 관한 건의〉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건의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정부사업보고는 민족단결진보교육을 심화시켜 여러 민족의 래왕과 교류와 융합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길림성에는 전 성 인구의 8%를 점하는 220여만명 소수민족이 있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현재 조선족과 회족 군중들이 일정한 활동장소가 있는외에 만족, 몽골족, 시버족 등 소수민족들은 활동장소가 없다.

몽골족의 나다무절, 조선족의 단오절 등 소수민족의 전통명절이나 민족문화활동을 하려면 공원 등 로천장소에서 진행하다 보니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현재 할빈에는 흑룡강민족박물관이 있고 심양에도 중국시버족박물관이 있다.

우리 길림성은 이런 부분들을 참조하여 길림성민족문화궁(쎈터)을 세워 도시 명함장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민족박물관과 민족문화보호전승쎈터를 포함한 길림성민족문화궁(쎈터)을 건설하는 것은 민족단결진보를 심화하고 여러 민족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시키는 데 유리하며 길림성 소수민족들의 다년간의 념원을 실현시키게 될 것이다. 이는 또한 길림성 민족사업의 커다란 진보와 민족사업 수준의 새로운 제고를 표징하게 될 것이다.

길림신문 기자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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