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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연변주 제15기 인대 제3차 회의 개막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11 12:47:36 ] 클릭: [ ]

11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가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조룡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인대 대표 298명이 참가해 법정요구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들로는 강치영, 조룡호, 기개기, 윤성룡,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 김경림 등 8명으로 구성되였다.

장엄한 국가 주악 속에 막을 올린 대회에서 연변주인민정부 주장 김수호가 연변주정부를 대표해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2017년 사업회고와 2018년 사업배치로 구성되였다.

연변주인민정부 주장 김수호

연변주 주장 김수호는 “성당위, 성정부와 연변주당위의 결책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면서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과 함께 갖은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냈으며 개척, 분발하여 경제, 사회 발전의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7년 전 주 지역총생산은 935억원을 실현하여 3.7% 성장하고 일반공공예산수입은 69억 5000만원을 실현하여 24% 하강하고 전사회 고정자산투자는 723억원을 실현하여 4.2% 하강하고 규모이상공업 부가가치는 362억원을 실현하여 2.5% 성장하고 사회소비품 총 매출액은 571억원을 실현하여 7.5% 성장하고 대외무역 총 수출입액은 138억 7000만원을 실현하여 3% 성장하고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 5022원과 1만 449원에 달하여 각각 7.5%와 8% 성장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밖에 김수호는 대상건설 “쌍백회전”, 착공재개백일난관돌파, 대상순검 등 활동을 전개하여 한해 동안에 5000만원 이상 대상 356개를 실시하였는데 그중 1억원 이상 대상이 259개, 10억원 이상 대상이 22개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김수호는 “한해 동안 대상건설이 실속 있게 추진되고 산업구조가 날로 최적화되였으며 개혁개방이 전면적으로 심화되고 생태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민생보장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사회사업이 조화롭게 발전되였으며 변강의 조화와 안정이 유지되고 정부의 내부건설이 전면적으로 강화되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면에서 아직도 많은 부족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적지 않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점들과 관련해 유력한 조치를 취하는 등 확실하게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사업배치를 둘러싸고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8년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는 첫해이자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13차 5개년” 전망계획을 실시하는 관건적인 한해이기도 하다.

총체적 요구는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주당위 11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 실시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총제적 사업기조를 견지하면서 새로운 발전리념을 깊이 실천하고 량질발전의 근본요구를 확고히 파악하면서 “5위1체”의 총체적 배치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주선으로 록색전환발전을 주공방향으로, 전역관광발전을 선두로 하고 발전의 질과 효익 제고를 더욱 중요시하고 중점추진, 단점보완, 취약점보강을 더욱 중요시하고 1차, 2차, 3차 산업의 융합발전과 동반성장을 추동하는 것을 더욱 중요시하면서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개선 위험방비 등 제반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경제, 사회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유지하기에 노력하는 것이다.

김수호는 보고에서 주요예기목표는 전 주 지역총생산을 4.5% 안팎, 전사회 고정자산투자를 5%, 규모이상공업 부가가치를 2.5%,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을 5%,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을 각각 8%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수호는 연변은 지금 바로 진흥, 발전의 관건적 시기에 놓여있으며 인민대중의 간절한 기대와 더불어 우리는 어렵고도 무거운 과업을 짊어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강력한 령도밑에 부지런히 일하고 분발진취하면서 새시대 연변발전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열어가기 위해 분투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변주정부의 2017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계획 집행상황과 2018년 계획(초안)에 관한 보고(서면), 연변주정부의 2017년 예산집행상황과 2018년 예산초안에 관한 보고(서면)를 제출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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