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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류혈충돌로 변한 시위… 20여명 사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1-03 15:13:24 ] 클릭: [ ]

이란 여러 지역에서 시위충돌이 폭발했다. 이란 국가텔레비죤방송국은 2일, 전날 저녁 시위충돌로 이스파한성에서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1명을 포함해 9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달 28일 이란 제2대 도시인 메쉐드에서 시작해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많은 도시로 만연되였다. 시위자들은 최초 경제곤난과 부패에 항의했지만 후에는 타킷을 정부에 돌리면서 이란의 중동정책에 반대해나섰다.

이란 국가텔레비죤방송국은 2일, 6명의 습격자들이 이스파한성의 한 경찰국에 뛰여들어 무기를 절도하려 했고 안보인원들과 충돌이 발생하여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외 한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이 습격을 받아 사망했다. 이 대원은 렵총에 맞아 사살됐다. 11세의 한 남자아이와 20세의 한 남성도 마찬가지로 렵총에 맞아 사살됐다. 약 100명이 이스파한성에서 체포되였다.

앞서 이란 국가텔레비죤방송국은 “일부 무장시위자들이 경찰국과 군사기지를 공격 점령하려 시도하다가 안보부문의 맹렬한 저항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텔레비죤방송국이 1일 방송한 화면을 보면 한 개인은행이 략탈 당하고 유리쪼각이 바닥에 널려있었으며 거리에는 적지 않은 차량이 전복되였고 또 한 소방차가 불에 타고 있었다. 이외 지난해 12월 31일 밤 사이 10명이 충돌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미 2명 시위자가 12월 30일 충돌 가운데 사망했었다.

이란 대통령 하산 로우하니는 1일 련속 이틀 민중들이 ‘폭도와 위법자’들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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