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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조선족자치현 인대 제18기 2차회의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30 05:45:29 ] 클릭: [ ]

12월27일부터 3일간 진행된 장백조선족자치현 제18기 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는 본대회의 제반 의정을 원만히 수행하고 12월29일 오전, 현민족문화활동센터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사회 각계에서 온 118명의 인대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대회현장

장백현당위 서기이며 현인대상무위원회 주임인 송흠위가 회의를 사회하고 현정부 리성범현장이 현인민정부를 대표해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회의는 2017년도 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2018년도 새해 사업을 배치했다.

현당위서기 겸 인대주임 송흠위

지난1년간 장백현인민정부에서는 현당위의 정확한 령도와 현인대, 현정협 그리고 사회 각계의 감독과 적극적인 지지하에 전 현 여러 민족 군중을 이끌고 18차 당대회의 정신과 19차 당대회의 정신,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참답게 관철집행하고 기회를 다잡고 착실히 사업을 해온데서 사회의 각항 사업이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현정부 리성범현장

2017년 장백현은 지구생산총액 42.2억원 실현하고 고정자산투자 65.억원 실현해 각기 동기 대비 8.3%와 8% 장성했고 도시주민들의 인구당 수입이 2만2,211원 실현하고 농민인구당 순수입을 만 842원에 도달시켜 각기 동기 대비 10%와 15%로 장성했다.

 

주석단성원들

인대대표들

선후로 북경, 상해, 절강 등 지에 가 이름있는 기업들을 찾아 투자유치 사업을 진행해온데서 121가지 투자유치대상이 인입되여 총투자액이 266.37억원에 달했다. 2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현성 중심구역과 9갈래의 골목길을 새롭게 부설하고 장백광장을 다시 훌륭하게 보수하고 있다. 전 현의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족특색의 관광업을 대폭 발전시킨데서 관광종합경제수입이 5.1억원 실현해 동기 대비 22.8%로 급속히 장성했다. 빈곤부축자금 1.3억원 지불하고 빈곤퇴치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온데서 6개의 행정촌, 986명의 곤난군중이 이미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1,100만원을 투입해 현조선족중학교와 보천산진중학교, 신방자진유치원, 현제일실험소학교, 장백일중교수청사를 새롭게 보수하고 현체육장과 조선족박물관건설이 순조롭게 완공되였으며 전 현 여러 향진과 농촌마을에 도합 37개의 농촌문화광장을 새롭게 건설했다.

새로 부임된 지도간부들이 헌법선서를 하고 있다.

회의기간 인대대표들은 또 현인대상무위원회의 사업보고와 현인민법원, 현인민검찰원의 사업보고와 기타 보고를 참답게 청취하고 심의 통과했다.

안향숙(安香淑)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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