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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성공적으로 ‘세계기록유산’에 입선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2-29 12:31:59 ] 클릭: [ ]

갑골문이 성공적으로 ‘세계기록유산’에 입선됐다.

교육부, 국가언어문자사업위원회, 국가문물국, 국가서류국, 고궁박물원, 중국유네스코전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발표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우리 나라가 신청한 갑골문 프로젝트가 올해 10월 순조롭게 유니세프 세계기록 프로젝트 국제자문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세계기록유산’에 입선됐다.

교육부 부장이며 국가언어문자사업위원회 주임인 두점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한자는 세계 특히 주변 국가에 장기적인 영향을 산생하고 세계문명발전에 중대한 공헌을 했다. 갑골문이 ‘세계기록유산’에 입선된 것은 바로 그 가치가 세계의 공인을 받았음을 체현한다. 새시기에는 갑골문에 담긴 심각한 력사문화 내포의 연구와 발굴에 주목해야 한다. 다음 단계에 교육부, 국가언어문자사업위원회는 앞장 서서 갑골문 연구와 응용 특정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갑골문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일찍 발견된 문헌기록으로 하남 안양 은허 유적에서 출토했으며 3,000여년전의 상나라 후기에 점복과 기도에 사용된 문자이다. 갑골문은 한자의 근원으로 갑골문으로부터 오늘의 한자가 발전됐다. 이렇게 중화문명의 발전이 지금까지 중단되지 않음으로써 중국의 유구하고 찬란한 문명과 조기 국가 및 사회 형태를 위해 독특하고 진실한 일차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은 것이다. 갑골문은 중화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공동한 정신적 재부이기도 하다.

공개자료에 따르면 갑골문은 1899년에 발견되였고 근 120년래 선후로 약 15만편 이상이 출토되였으며 세계에 흩어져 근 100명의 수집가들에 의해 소장되였다. 그중 중국 내지에 10여만편이 있고 중국 대만지역에 3만여편이 있다. 이외 일본, 카나다, 영국, 미국, 독일, 로씨야, 스웨리예, 스위스, 프랑스 한국 등 14개 나라에 약 2만편이 있다. 또한 민간에 흩어져 개인에 의해 소장된 갑골문의 수량도 엄청나기에 많은 갑골문이 전문적으로 정리, 공포되지 못했다.

우리 나라는 1997년 최초로 ‘세계기록유산’을 신청했고 이미 13부 문헌유산이 성공적으로 입선됐다.

갑골문이 성공적으로 ‘세계기록유산’에 입선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교육부, 국가언어문자사업위원회는 중국우표수집총회사에 전문적으로 기념봉투 제작, 발행을 위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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