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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 중국대사: 중국은 글로벌 주도권을 모색하지 않는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2-22 14:51:32 ] 클릭: [ ]

미국 주재 중국대사 최천개는 20일, 미국 CNN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갓 출범한 국가안보전략보고, 중미 관계, 조선핵문제 등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대한 질문에 대답했다.

미국이 새로 출범한 국가안보전략보고 및 그중 중국 관련 내용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질문에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전략적’이라고 할 수 있는 보고는 몇가지 원칙이 체현되여야 한다. 첫째, 진정한 글로벌 시야가 있어야 하고 둘째, 장기적인 안목이 있어야 하며 셋째, 건설적이고 협력적인 태도가 있어야 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 보고는 상술 세개 면에서 모두 개진할 필요가 있다.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글로벌 주도권을 모색하지 않는다. 목전 시대에서 세계 각국은 공동도전에 직면했을 뿐만 아니라 날로 증가하는 공동리익도 갖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광범한 글로벌파트너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인정한다. 중국의 목표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해당 보고가 중국에 대한 미국 정책의 개변을 체현하는가 하는 질문에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미 관계 발전에 있어서 응당 끊임없이 증가하는 쌍방의 공동리익과 상호 수요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중미 량국 지도자는 올해 미국 마라라고리조트와 북경에서 량호한 회담을 가졌고 쌍방이 건립한 네개 고위급 대화기제도 아주 량호한 역할을 발휘했다. 량호한 고위층 래왕은 량국 관계 발전을 위해 긍정적 추세를 조성했는바 쌍방은 응당 계속 수호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중미 무역 관계를 담론 시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미 경제무역 관계는 날로 밀접해지고 상호 의존도 날로 깊어지고 있는바 량국 경제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량국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도 가져다주었다. 중국은 계속하여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 대한 개방을 확대할 것이다. 거대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중국시장은 미국기업에 극대한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고 중국기업 또한 미국에서 투자하여 미국을 위해 취업을 창조하고 있다.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미는 응당 적극적이고 협력적이며 건설적인 원칙을 받들고 쌍무 관계를 처리하고 상호 리해, 상호 리익과 관심사에 대한 존중의 기초상에서 끊임없이 쌍무 관계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이래야만 윈윈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조선반도 핵문제에 대한 질문에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미 쌍방은 반도핵문제에서 광범한 공동리익을 갖고 있다. 우리는 모두 반도비핵화를 견지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견지하며 또한 외교적 수단과 담판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 반도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노력 가운데 중미간의 조률과 협력은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는바 량국은 계속하여 노력해야 한다. 중국은 전쟁과 충돌은 반도핵문제 해결의 선택사항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다. 중미 쌍방은 응당 조선반도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것을 전력으로 방지하는 것을 자국의 책임으로 여겨야 하며 이는 해당 각측의 최대 리익에 부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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