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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만 관련 미국 해당 법안에 엄정교섭 제기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2-15 14:22:33 ] 클릭: [ ]

외교부 륙강대변인은 1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미국 〈2018 재정년도 국방수권법〉의 대만 관련 조항에 대해 견결한 반대를 표한다면서 이미 미국측에 엄정교섭을 제기했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018 재정년도 국방수권법〉을 체결했다. 그중에는 ‘미국 대만 군함 상호 방문 가능성 평가’ 등 구속력 없는 대만 관련 조항이 포함됐다.

륙강은 대만 관련 미국의 해당 법안은 비록 법률구속력을 구비하지 않지만 한개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의 규정을 엄중히 위배한 것으로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이라면서 중국은 이를 견결히 반대하고 이미 미국정부에 엄정교섭을 제기했다고 표시했다.

“우리는 한개 중국 원칙은 중미 관계의 정치적 토대임을 재천명한다. 중국은 미국과 대만이 그 어떤 형식의 정부측 래왕이나 군사적 련계를 진행하는 것을 견결히 반대하고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반대한다.” 륙강은 중국은 미국이 대만 관련 조항의 엄중한 위해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한개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의 규정에 따라 대만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중미 협력 대국 및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손상을 피면할 것을 요구한다고 표시했다.

원문:http://news.xinhuanet.com/world/2017-12/14/c_112211299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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