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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 ‘령토’ 잃었지만… 글로벌 테러위협은 여전히 엄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2-06 15:55:04 ] 클릭: [ ]

또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지만 글로벌반테러압력은 결코 ‘이슬람국가’ 실체의 붕괴로 다소 경감된 것 같지는 않다. 최근 발생한 애급 이슬람교사원 테러습격사건은 “후‘이슬람국가’시대”에서 테러리즘이 새로운 형태를 드러내면서 글로벌반테러가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음을 보여준다.

올들어 ‘이슬람국가’가 차츰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통제하던 ‘령토’를 상실하는 한편 ‘이슬람국가’의 로출효과는 끊임없이 구미, 아시아,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을 충격하고 있다. 1년 이래 서방나라를 겨냥한 테러습격이 상승추세를 보일 뿐만 아니라 토이기,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뜌니지, 케니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필리핀 등 나라에서도 중대 테러습격사건이 자주 발생했다.

전장에서 계속 패하는 국면에 직면한 ‘이슬람국가’는 전략을 ‘령토 고수’에서 ‘인적 전력 보존, 새 전장 개척’으로 바꾸고 일부 지휘관과 핵심인원들을 애급 시나이반도, 아프리카 북부 마그레브, 아프가니스탄, 동남아, 동아시아 등 지역으로 이전시켜 조직, 선동, 모집 및 파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른 한면으로는 유럽 공민 신분을 얻은 인원들을 다시 유럽으로 보내 서방을 겨냥한 ‘외로운 늑대식’ 습격을 여러차례 발동했다.

‘이슬람국가’가 쇠약해지는 한편 기타 테러세력이 다시 대두하고 있다. ‘기지’조직이 인도 아대륙, 아라비아반도 등 지역에서 기회를 엿보며 발전을 노리고 ‘알누스라 전선’은 수리아, 예멘에서도 상당한 영향력과 전투력을 갖고 있으며 ‘보코하람’, 소말리아청년당 등 조직들은 빈번히 습격을 발동하면서 아프리카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구성하고 있다.

자폭테러에서 도시 함락까지, 제멋대로 습격을 발동하는 데로부터 인터넷 특히 신형 쇼셜미디어를 충분히 리용하여 인원을 모집하고 습격을 부추기며 자금을 모으고 행동을 협조하면서 반테러국가간의 리익 분기 및 분기로 조성된 력량의 빈 공간을 충분히 리용하여 몸을 숨기고 세력을 키우고 있으며 테러리즘의 운영 방식과 책략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면서 각국의 반테러능력 제고에 준엄한 도전이 되고 있다.

“후‘이슬람국가’시대”에 국제반터러형세는 여전히 준엄하다. ‘이슬람국가’는 비록 지반을 상실했지만 그 령도기구와 대부분 성원들은 결코 소멸되지 않았고 ‘이슬람국가’가 대표하는 극단주의사상도 여전히 많은 나라와 지역에 침투되여 미래에 여전히 새로운 테러리즘형태를 낳을 수 있기에 국제사회는 이에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 ‘이슬람국가’의 기호는 여전히 호소력을 갖고 있고 외부로 루출된 ‘이슬람국가’의 핵심인물들은 각지에서 본토 테러리즘과 손 잡고 다시 돌아올 기회를 엿보면서 보다 뚜렷한 다국성 추세가 나타났다.

각측은 모두 테러리즘 타격을 위해 행동을 취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반테러전쟁은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유럽국가들은 잇달아 안전위협 등급을 높이며 비상상태법안을 연장하고 국가 사이 분분히 반테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6월, 유엔은 반테러기틀을 재조직하고 유엔반테러판공실을 설립했다. 얼마전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군사반테러련맹’ 정상회의를 소집하고 목표는 ‘테러리즘이 지구에서 소실될 때까지 추격한다’라고 제기했다.

반테러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이미 국제 공감대로 되였다. 하지만 테러리즘 제거는 그 책임이 무겁고 갈길이 멀다. 한면으로는 아프리카 중부 ,동부 ,북부 지역이 외부의 간섭하에 계속 혼란상태에 빠져 이미 테러리즘이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되였으며 단기간내에 완전히 안정상태로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한면으로는 글로벌반테러 통일전선이 지금까지 여전히 형성되지 않았고 진영 분기와 이중표준은 반터레의 효과성에 도전을 구성했다.

테러리즘은 인류의 공적이다. 글로벌반테러형세는 복잡다단하기에 그 어느 나라도 혼자의 힘으로 테러리즘을 제거할 수 없다. 국제사회는 다만 운명공동체 의식을 수립하고 다경로 실무협력을 실행하며 전방위적인 국제반터레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고 종합적으로 시책하며 문명의 다양성을 존중해야만 그 누구도 극단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테러리스트들이 몸 둘 곳이 없게 되며 테러리즘이 존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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