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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념 공통 · 번영 공유 · 책임 공동감수 운명공동체 구축해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1-14 14:17:05 ] 클릭: [ ]

리극강 제20차 중국―아시안지도자회의 참가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현지시간으로 11월 13일 오후, 필리핀 국제회의쎈터에서 제20차 중국―아시안(10+1)지도자회의에 참석했다. 아시안 10개국 지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리극강과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함께 회의를 사회했다.

리극강은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는 아시안 설립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은 아시안의 발전진보를 기쁘게 여기고 아시안 미래 전망에 대해 신심이 가득하다. 중국은 아시안 공동체 건설을 확고하게 지지하고 지역 협력 가운데서의 아시안의 중심지위를 지지하며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 발휘한 아시안의 보다 큰 역할을 지지하고 시종 아시안을 주변 외교의 우선방향으로 여기며 아시안과 안위를 함게 나누고 어려움 속에서 일심협력하는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파트너로 되는 것을 견지하며 손잡고 리념 공통, 번영 공유, 책임 공동 감수의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얼마전 소집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현재부터 본세기 중엽까지의 중국의 발전에 대해 전략배치를 하고 웅대한 목표를 확정했다. 이는 중국과 세계 각국 협력에 보다 많은 기회와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해줄 것이다. 리극강은 미래를 지향하며 중국―아시안 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추진할 데 대해 5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중국―아시안 관계 발전 전망을 함께 계획한다. <중국―아시안 전략파트너관계 2030년 전망>을 제정하고 ‘2+7협력기틀’을 ‘3+X협력기틀’로 승급시킴으로써 정치안전, 경제무역, 인문교류 3대 지주(支柱)를 주선으로 하고 다분야 협력을 버팀목으로 하는 새 협력기틀을 구축한다.

둘째, ‘일대일로’ 제안과 아시안발전 계획의 련결을 촉진한다. 공동상의, 공동구축, 공유의 원칙을 받들고 ‘일대일로’ 제안과 〈아시안 상호 련계 상호 소통 총체적 계획 2025〉의 련결을 강화함으로써 경제무역, 금융, 인프라, 규제, 인문 등 분야의 전면 협력을 심화한다.

셋째, 쌍방의 정치안전 협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한다. 고위층 래왕을 밀접히 하고 정책교류대화를 강화하며 정치안전 협력을 심화하고 상호 리해와 신뢰를 증진함으로써 사법 강화와 국제범죄 타격, 반테로, 인터넷안전 등 비전통 안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넷째, 경제무역협력 뉴대를 진일보 당긴다. 자유무역구의 업그레이드 성과가 조속히 쌍방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모든 아시안국가들이 중국―아시안 자유무역구 업그레이드 의정서를 조속히 비준하기 바란다. 지역의 전면적인 경제파트너관계 협정(RCEP) 담판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동아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해 기초를 다져야 한다. 일련의 국제생산능력협력의 중대 프로젝트 락착을 추진해야 한다. 중국은 인민페 국제화 진척중 금융 분야에서 아시안국가들과 보다 큰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

다섯째, 인문교류 협력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시켜야 한다. 중국―아시안 관광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추진시켜야 한다. 미래 3년 중국은 아시안 10개국에 최소 20만개의 중국정부장학금 정원을 제공할 것이다. 중국은 <중국―아시안 인재발전계획>을 실시하고 2018년 아시안에 3,000개 연수 정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제무역, 농업, 과학, 교육, 문화, 위생, 공공관리, 교통운수 등 분야에서의 쌍방의 능력건설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중국은 명년을 ‘중국―아시안 혁신의 해’로 확정하는 데 찬성하고 미래 5년내에 연인수로 500명의 아시안 청년과학가들이 중국에 와서 단기의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연인수로 1,200명의 아시안 과학 기술과 관리 인원들을 양성하여 10개 공동실험실 운행에 투입함으로써 과학기술혁신으로 쌍방의 전방위적인 혁신협력을 이끌기 바란다.

리극강은 중국은 이번 회의에서 <남해행위준칙> 다음 단계 안문 협상 가동을 정식으로 선포할 것을 제의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가한 아시안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아시안과 중국 관계는 강력, 안정, 호혜의 발전추세를 유지해왔는바 아시안의 가장 실질적인 대외 파트너 관계중 하나로 되였다. 과거 1년간 쌍방의 경제무역, 인문 등 교류협력은 재차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지도자회의가 쌍방 관계의 진일보 발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아시안은 쌍방이 정식으로 〈남해행위준칙〉 안문 협상을 정식으로 가동하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는 목전 남해형세가 안정적인 긍정적 추세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 수호에 진력한 쌍방의 공감대를 체현한다.

회의는 〈인프라 상호 련계 상호 소통 협력을 진일보 심화할 데 관한 중국―아시안의 공동 성명〉, 〈효과적인 반부패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할 데 관한 중국―아시안의 공동 성명〉, 〈중국―아시안 관광협력 공동 성명〉과 〈미래 10년 남해 해안과 해양 환경보호 선언(2017-2027)〉 등 성과적 문건을 채택했다.

리극강과 아시안 10개국 및 대화파트너국 지도자들은 또한 공동으로 12일 밤에 진행한 아시안 설립 50주년 기념활동과 13일 오전에 진행한 본기 동아시아협력 지도자 시리즈 회의 개막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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