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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근혜 퇴진 요구 1주년 행사 열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0-30 15:58:23 ] 클릭: [ ]

수만명 한국 민중들이 28일, 서울시중심의 광화문광장에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며 시작됐던 초불집회 1주년 기념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의 주제는 ‘초불의 힘을 빌어 정치적 적페를 청산하고 국민의 힘으로 사회개혁을 추진하자’였다.

이날 집회는 시민단체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에서 주최했다. 한국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집회에 참가했다.

집회에서는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시작된 20여차에 달하는 대규모 초불집회 기록영상자료를 방영했다. 또한 집회에 참가했던 자원봉사자들과 청년학생, 민중대표 등이 무대에 올라 발언했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의 공동대표인 박석운은 발언에서 초불집회의 정신은 응당 계승발양해야 한다면서 한국이 정치와 재벌, 사회 등 면에서 개혁을 진행하도록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석운 대표는 부패현상과 부정기풍을 척결하려면 초불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작년 10월 29일, 당시 대통령 박근혜의 ‘측근 국정 개입’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효하면서 한국 민중들은 서울시중심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고 박근혜 퇴진과 사건 진상 규명을 요구해 나섰다. 이후 한국 민중들은 주말마다 모두 서울시중심에 모여 초불집회를 가졌다. 이 활동은 올해 3월까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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