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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반도의 지속적 평화기제 구축 촉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9-29 14:31:51 ] 클릭: [ ]

조한 〈10.4선언〉 발표 10주년에 즈음하여 조선은 27일, 전 민족이 선언 정신을 준수하고 공동으로 반도의 지속적인 평화기제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6.15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 북측위원회, 남측위원회와 해외위원회는 이날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해 공동호소문을 발표, 〈10.4선언〉 및 〈6.15공동선언〉을 기초로 북남 관계 발전과 평화 및 번영의 청사진을 그리고 북남 신뢰 구축, 제반 분야에서의 북남 관계 전면적 발전 촉진, 조선반도 평화기제 구축 등 면에서 실천방안을 천명했다. 또한 〈10.4선언〉이 과거에 착실히 리행되였다면 북남간 이미 민족의 평화 및 번영의 미래를 개척했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공동호소문은 또한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외부세력에 맡겨서는 민족의 미래를 개척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북남 상호 존중과 신뢰를 회복하려면 반드시 낡은 정책을 철저히 청산하고 민족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는 정신에 립각하여 분렬을 조장하는 모든 법률과 제도적 장애를 제거하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기제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이는 조선민족이 직면한 가장 중대한 과제라고 밝혔다.

2000년 6월 15일과 2007년 10월 4일, 당시 한국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고 조선 최고지도자와 함께 〈북남공동선언〉(즉 〈6.15공동선언〉)과 〈북남 관계 발전과 평화번영 선언〉(〈10.4선언〉이라고도 함)을 발표, 조한이 자주적으로 국가통일문제를 해결하고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전개하며 당국간의 대화를 진행하고 반도의 긴장정세를 완화하며 민족경제를 발전시키고 공동 번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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