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8억명 굶주림에 허덕… 기후변화로 기아 인구 증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7-09-18 15:28:11 ] 클릭: [ ]

외국 매체는 지난 10년간 전세계의 기아 인구가 하강 추세를 보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유엔의 최신 보고에 따르면 폭력충돌의 증가와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세계 기아 인구가 재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엔 보고는 전세계에서 배불리 먹지 못하고 영양실조인 인구가 2016년 8.15억명에 달해 글로벌인구의 11%를 차지, 2015년보다 3,800만명 증가했다면서 기아 인구가 급증한 원인은 우선 글로벌 무장충돌 증가 및 기후온난화의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유엔 소속 식량농업기구, 국제농업개발기구, 유니세프, 세계식량계획과 세계보건기구가 공동 작성한 이 보고에서는 문제가 가장 엄중한 지역은 오래동안 내전에 시달리는 남수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외 나이제리아 동북부, 소말리아와 예멘 등이 위기지역에 속했다.

보고는 지난 10년간 충돌 차수가 쾌속적으로 증가하고 성질적으로 복잡해지고 대응하기 어려운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세계에서 량식이 불안전하고 음식물이 결핍한 아동의 대부분이 충돌지역에 집중됐다고 지적했다. 보고는 또한 이런 상황은 량식안전과 영양을 파괴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2030년에 기아와 모든 형식의 영양실조를 제거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경시 할 수 없는 경종을 울린다고 지적했다.

보고는 5세 이하의 약 1.55억명 아동이 발육이 느리고 5,200만명 어린이가 여위였다면서 이런 추세는 충돌과 기후변화에만 의해 초래된 것이 아니라 음식습관의 뚜렷한 변화와 경기침체가 유발한 후과이기도 하다고 표시했다.

보고는 또한 전세계 총 기아인구 8.15억명 가운데 아시아가 5.2억명, 아프리카가 2.43억명을 차지한다면서 인구비례를 놓고 볼 때 아프리카문제가 가장 엄중한바 20%가 굶주림에 시달리고 동부아프리카는 지어 이 비례가 33.9%에 달한다고 표시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