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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괌도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 고려중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8-09 15:05:45 ] 클릭: [ ]

조선중앙통신사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군부측은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을 통해 괌도 주변에 포위사격을 진행할 작전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이 8일 발표한 성명을 인용하여 미국의 전략폭격기가 위치한 괌도 앤더슨공군기지 등 군사기지를 억제하고 견제하며 또한 미국에 엄중경고의 신호를 방출하기 위해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화성―12’형 중장거리탄도미사일로 괌도 주변에 대해 포위사격을 진행할 작전방안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해당 부문이 이 방안에 대해 충분한 연구와 초안작성을 진행한 후 조선 최고사령부에 보고하고 조선핵무력 총사령관 김정은이 결단을 내리면 방안은 수시로 실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미국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전략폭격기로 조선전략목표를 겨냥한 실전 핵타격 연습을 진행하며 여러가지 전략자산을 조선반도에 이동시킬 것이라면서 지역형세를 극도로 격화시켰다. 괌도에서 리륙한 전략폭격기편대가 한국 상공을 빈번히 지나고 조선 전략거점을 겨냥한 실전연습을 진행하기에 조선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 전초기지와 발진기지인 괌도를 밀접히 주의하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억제와 견제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대변인은 미국의 최근 군사행동은 충돌의 도화선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조선이 상술한 군사선택을 부득불 선택하는 것을 피면하기 위해 미국은 응당 조선에 대한 군사도발행위를 즉시 멈춰야 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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