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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 신청… 한국, 서울에 ‘위안부’ 박물관 건립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7-12 14:28:56 ] 클릭: [ ]

한국 새 정부 여(녀)성가족부 장관 정현백은 10일, 한국은 최대한 빨리 서울에 ‘위안부’박물관을 건립하고 ‘위안부’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정현백은 ‘위안부’문제는 한일 량국 간의 ‘사적인 일’이 아니라 ‘국제적인 이슈’라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정현백은 이날 한국 경기도 광주시에서 ‘위안부’ 피해자 양로원 ‘나눔의 집’을 방문 시 한국 정부는 서울 동부의 한국국립박물관과 가까운 위치에 ‘위안부’박물관을 건립할 것이라면서 부지를 마련하면 작업을 바로 시작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한국 연(련)합뉴스는 정현백의 말을 인용하여 “전쟁이 가져온 인권 침해를 기억하고 환기하는 메카(圣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서울 시내에 ‘위안부’ 박물관을 건립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정현백은 또한 ‘위안부’박물관 건설에 배합하기 위해 한국정부는 ‘위안부’ 기록물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는 갑자기 ‘위안부’문제와 관련해 ‘최종적’, ‘불가역적’ 협의를 체결, 일본 측이 10억엔(인민페로 약 6000만원)을 출자하여 ‘치유금’을 설립한다고 선포했다.

일본이 제기한 조건은 한국이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한 ‘위안부’소녀상을 철거하고 쌍방이 국제장소에서 ‘위안부’문제를 두고 서로 질책, 비평하지 않는다는 것이 포함되여있다.

이 협의는 한국에서 많은 론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위안부’소녀상을 세운 한국민간단체는 견결히 소녀상을 철거하지 않았다.

일본 측은 줄곧 한국 측이 협의 내용을 리행할 것을 요구해왔지만 한국 신임 대통령 문재인은 박근혜정부가 일본 측과 달성한 ‘위안부’협의는 대다수 한국 국민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또한 일본 측이 ‘위안부’문제에서 법률적 책임을 승인하고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정현백은 10일, 한국 측은 박근혜정부와 일본 측이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를 체결한 후 설립한 ‘화해치유재단’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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