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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련이은 폭우로 사망자 21명으로 상승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7-10 14:25:08 ] 클릭: [ ]

일본 규슈 지역에서 5일부터 내린 폭우로 피해상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9일까지 사망자수가 21명으로 상승하고 20명 이상이 실종됐다.

일본방송통신협회의 보도에 따르면 강우날씨가 수도 부근 지역으로 계속 만연되여 도꾸시마현 가미카쓰정은 9일 저녁무렵 1시간내 강우량이 36미리메터로 관측되고 오사까 미노시는 이날 저녁무렵 1시간내 강우량이 60미리메터로 관측됐다.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9일 22시까지 폭우로 인해 후꾸오까, 오이다 두개 현에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실종됐다. 재해지역에서는 여전히 약 250명이 곤경에 빠져있고 근 1700명이 부득이 집을 떠나 피난할 수 밖에 없었다.

일본 관방장관 요시히데는 9일, 이번 폭우를 ‘특대재해’로 인정할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해 정부는 현재 적극적으로 재해지역의 상세한 피해상황을 검사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특대재해’로 규정되면 일본 정부는 재해지역에 대한 자금지원비례를 제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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