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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통화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5-12 14:30:52 ] 클릭: [ ]

11일, 국가 주석 습근평이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전화통화를 했다.

습근평은 문재인 한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지역 내 중요한 국가이다. 수교 25년 이래 중한관계 발전은 아주 큰 성과를 거두었다. 때문에 우리는 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쌍방은 중한 량국 수교의 초심을 명기하고 서로의 관심사항과 정당리익을 상호 존중하며 공감대를 찾고 엇갈림을 풀어야 한다. 한국 새 정부가 중국의 해당 중대 관심사항을 중시하고 실제적인 행동을 취하여 량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하기를 바란다. 중한관계의 보다 훌륭한 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량국 인민의 공동한 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에도 유리하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줄곧 조선반도의 무핵화를 견지해왔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견지해왔으며 대화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견지해왔다. 이는 중한 량국의 공동리익과 지역의 평화롭고 안정된 대국면에 부합된다. 우리는 한국을 포함한 해당 각 측과 함께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계속하여 노력할 것이다.

문재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나는 량국관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평가에 대해 찬성한다. 한국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중관계에 대해 고도로 중시한다. 우리는 중국과 함께 쌍무관계가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이끌고 실무적인 전략파트너관계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중국의 해당 중대 관심사항을 충분히 리해하며 한국 새 정부는 중국과 적극적으로 교류하여 타당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에 노력할 것이다. 한국은 중국과 함께 하루빨리 6자회담 재개 등을 통해 조선반도비핵화 목표를 실현할 것이다. 한국은 중국의 ‘일대일로’제안에 찬사를 보내며‘일대일로’건설이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연선 국가와 지역에 발전과 번영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량국 지도자는 련락을 유지하고 빠른 시일내에 회담을 진행할 데 대해 동의했다.

통화에서 습근평은 최근, 산동성 위해 교통사고에서 10여명 중한 어린이들이 조난당한 데 대해 애도를 표시하고 한국 조난어린이 가족에 위문을 전해달라고 문재인에게 부탁했다. 문재인은 습근평의 위문과 중국정부가 취한 신속히 조치와 타당한 후사처리에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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