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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조선핵문제 관련 레드라인 설정 안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4-18 13:34:52 ] 클릭: [ ]

미국 백악관 대변인 스파이서는 17일,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핵문제와 관련해 군사행동의 ‘레드라인’을 설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미국의 이와 류사한 방법이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파이서는 이날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수중의 카드를 꼭 쥐고’ 여러가지 정세에 어떻게 대응할 지 사전에 미리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서는 이달 초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행동은 트럼프가‘적절한 시기에 단호한 행동을 취할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담 차관보 대행 수전 손턴은 이날 전화회의를 통해 미국은 줄곧 평화적인 방법으로 조선핵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을 명확하게 표시해 왔다면서 조선과의 충돌을 모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정부는 목전 조선에 압력을 가해 조선으로 하여금 주동적으로 ‘불법’ 핵무기와 미사일 계획을 포기하도록 하는데 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손턴은 현재 조선핵문제의 태세로 볼 때 조선 측과 어떤 형식의 담판을 전개할 시기가 아직 미숙하지만 미국은 조선의 적극적인 신호를 밀접히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군부측은 16일, 조선이 이날 오전 미사일 1매를 발사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군 태평양사령부도 조신의 최신 한차례의 미사일 발사가 실패했다고 실증했다.

조선은 2016년 1월 6일과 9월 9일 각각 핵실험을 진행하고 여러차례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이해 3월 2일과 11월 30일 2차례 결의를 채택하여 조선이 핵실험을 진행한 것을 질책하고 조선이 핵무기와 미사일 계획을 포기할 것을 요구했으며 조선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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