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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의 선명한 특징은 개척과 진취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7-01-12 14:52:14 ] 클릭: [ ]

2017년에 들어서서 전세계 범위내에서 평화와 발전은 여전히 시대의 주선률이다. 변화무쌍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정세하에서 2017년 중국외교에는 어떤 주목할만한 포인트들이 있을가?

1. 홈장외교에는 어떤 중대한 행사가 있을가?

2017년에 중국은 두개의 중대한 홈장외교행사를 치르게 된다. 바로 “일대일로”국제협력포럼과 브릭스 제9차 정상회담이다.

비록 처음으로 개최하는 “일대일로”국제협력포럼에 대한 구체적배치에 관해 아직 공포하지 않았지만 외교부 왕의부장은 이는 2017년 중국 홈장외교의 중요한 대사일것이라고 명확히 표시했다.

“일대일로”제안이 제기된 3년이래 이미 10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지했다. 해당 인사는 이는 포럼의 표준이 높고 규모가 큼을 예시하는것이라고 인정했다.

2013년 가을에 제기된 “일대일로”제안은 중국이 새로운 력사조건하에서 전방위적인 대외개방을 실시하는 중대한 조치일뿐만아니라 중국이 주동적으로 세계에 제공한 공동번영발전을 추진하는 공공제품이다. 각측의 광범한 참여와 지지외에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실크로드기금 등 창의적인 금융기구가 설립, 가동되여 많은 “조기수확”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실행되였다.

이외 9월, 하문에서 개최되는 브릭스 제9차 정상회담도 주목할만하다. 지난 10년 동안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브릭스국가의 공헌이 50%가 넘는다. 하지만 목전 세계경제형세하에서 브릭스국가 경제성장도 일부 준엄한 도전에 직면했다.

외교학원 고비교수는 중국이 이번 회담을 주최하는것은 복잡다단한 환경에 착안하여 브릭스국가의 자신감을 북돋우어주고 공동으로 대응방도를 모색함으로써 브릭스국가로 하여금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의 선도자적역할을 지속적으로 잘 수행하도록 이끌기 위한것이라고 말했다.

2. 중미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목전 세계에서 중미관계처럼 국제사회의 신경을 촉발시키는 쌍무관계는 없을것이다. 2017년은 중미관계에 있어서 아주 관건적인 한해이다.

1월 20일, 트럼프대통령이 공식 취임하면서 오바마 집권시대가 끝나고 트럼프정권 원년이 시작된다. 전문가들은 이 한해에 중미관계에는 “불확실”과 “확실”이 공존할것으로 보고있다.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상무부원장 원종택은 현재 중미관계가 직면하고있는 가장 큰 변수는 트럼프의 대 중국 정책이며 “단기간내 파동이 생길 확률이 안정적으로 과도하는 확률보다 크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원종택은 중미관계에 전면적인 적대시와 충돌이 나타나지 않을것이라고 인정했다. 이는 중미관계의 “불확실”에도 “확실”한 면이 존재하기때문이다.

트럼프가 당선된후 중국은 협력이야말로 중미 량국의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고 명확히 표시했다. 이에 대해 중국국제경제교류쎈터 총경제사 진문령은 트럼프는 반드시 상인으로부터 지도자로의 전변, “정치소인(政治素人)”으로부터 집권자로의 전변을 실현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다시 말하면 미국 새 정부는 응당 중미협력이 미국에 가져다주는 중대리익을 충분히 인식하고 이에 따라 안정하고 성숙한 대 중국정책을 취해야 한다.

3. 글로벌관리에서의 중국방안을 어떻게 업그레이드시킬것인가?

“글로벌관리”는 여전히 2017년 중국외교의 핵심단어이다.

2017년에 중국이 계속하여 글로벌관리에 깊이 참여할데 대해 담론할 때 외교부 왕의부장은 세계경제포럼, G20그룹,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상해협력기구 등 플래트홈을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된 몇개 중요회의가 특히 주목할만하다고 분석했다.

2016년 9월, 중국은 성공적으로 G20항주정상회의를 개최, 세계경제성장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비해 “중국의 처방전”을 내놓음으로써 처음으로 중국의 글로벌경제관리관을 전면적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2017년 7월, G20정상회의는 독일 함부르그에서 열리게 된다. 혁신, 구조적개혁, 세계경제의 안정과 성장, 기후변화대응에 관한 국제협력 등은 모두 독일이 G20의장국을 맡은 기간의 의제로 될것이다.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진봉영연구원은 독일이 확정한 의제는 항주정상회의의 의제와 련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3인체제의 성원으로서 계속하여 항주성상회의 성과의 락착을 잘 틀어쥐고 독일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국이 관심하는 의사일정의 지속적인 추진을 확보할것이다. 한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 탈퇴)”, 독일, 프랑스, 이딸리아 대선 등 유럽의 정치일정이 함부르그정상회의에 대한 영향에도 주의를 돌려야 한다.

이외 “역세계화”, 보호주의 대두 및 지역협력 파편화 등 문제에 관해 중국은 2016년 11월에 있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리마회의 등 장소에서 명확한 립장을 밝혔다. 진봉영은 2017년 중국은 여러가지 다자플래트홈을 거쳐 진일보 중국관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중국방안을 제기함으로써 글로벌경제관리에서의 중국의 명확한 주장을 보여줄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미 70여년 력사를 가진 유엔은 새해 첫날 새로 임명된 사무총장인 뽀르뚜갈인 구테흐스를 맞이했다. 중국은 글로벌관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계속하여 유엔이란 주요경로의 역할을 발휘하고 중국―유엔평화발전기금을 잘 사용함으로써 세계 평화와 안전 사무에서의 유엔의 핵심지위를 공고히 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이 글로벌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은 주동적으로 국제책임을 지는것이고 또한 현 단계에서 자신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원종택은 중국은 능력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하여 글로벌관리체계의 변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것이라고 덧붙였다.

4. 중국 주변의 정세는 어떻게 변할것인가?

2017년, 중국외교는 계속하여 주변을 주목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함으로써 국내발전을 위해 량호한 외부환경을 마련할것이다. 이런 와중에서 남해와 동북아문제는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이슈다.

“남해문제에서 작은 마찰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분쟁은 최근에 와서 생긴것이 아니고 짧은 기간에 해결할수 있는것도 아니기에 큰 풍파가 생기긴 어렵다.” 고비는 지난 1년간의 정세의 변화 특히 중필관계의 완화 등은 갈수록 많은 역내외 국가들로 하여금 평등한 대화만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정확한 방법임을 인식하게 했다고 표시했다.

동북아문제에서 조선반도정세는 많은 불확정요인이 있고 조선핵문제를 둘러싼 각측의 힘겨루기도 지속될것이다. 한국 국내정세의 불안정도 지역정세에 변수를 가져다줄것이다.

일전 왕의부장은 조선반도문제에서의 중국의 립장을 천명했다. 즉 반도비핵화를 견지하는 립장이 확고부동하고 대화로 문제해결을 추진하는 노력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반도에 “사드” (대륙간탄도미사일시스템)를 배치하는것을 반대하는 결심에 변함이 없고 집문앞의 평화와 안정을 견결히 수호하는것이다.

고비는 중국의 립장은 명확하고 확고하다면서 해당 각측은 모두 이를 전면적이고 정확게 인식하고 실제행동으로 지역정세개선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5. 19차 당대회에서 중국외교를 어떻게 배치할것인가?

2017년 하반기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열리게 된다. 학자들은 19차 당대회는 18차 당대회이래 중국외교의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중국특색의 대국외교 리론체계를 진일보 충실하게 하며 향후 일정한 시기의 중국외교에 대해 배치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고급고문 최립여는 18차 당대회이래 중국외교는 계승가운데서 혁신하고 혁신가운데서 발전해왔으며 협력윈윈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국제관계 구축 및 인류운명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등 일련의 중대한 외교리념과 정책주장을 제기, 그것이 중국외교의 선명한 기치로 되였다고 인정했다.

고비교수는 “중국외교는 이미 독특한 풍격을 형성했다”고 말하면서 최근 몇년간 중국외교는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협력윈윈을 추진하는 한편 주동적인 계획과 적극적인 행동을 더욱 중요시해왔다고 평가했다. 국제정세의 큰 변혁, 대조정가운데서 중국은 인류운명공동체의 기발을 높이 들고 적당한 시기에 대세를 따라 움직임으로써 반드시 인류를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할것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중국외교의 가장 선명한 특징은 바로 개척, 진취이다.” 원종택은 “향후 중국외교는 이 길을 따라 계속 전진해나갈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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