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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15기 인대 1차회의 페막

편집/기자: [ 김성걸,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11 13:36:36 ] 클릭: [ ]

리경호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주장으로, 김수호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으로 당선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가 각항 의정을 원만히 마치고 1월 11일 오전,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김수호가 대회를 사회, 대회는 주 15기 인대 322명 대표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318명 대표가 회의에 참석하여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들인 장엄, 김수호, 기개기, 윤성룡,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 김경림 등 8명이 주석대 앞줄에 자리를 하고 주당위, 주정부, 주정협의 지도자들과 연변군분구, 주립엄관리국,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길림성연변림구중급법원, 길림성인민검찰원 연변림구분원 책임자들 그리고 전국인대 대표 김석인, 원 주급지도자들인 오장숙, 장룡준, 황삭 등 동지들과 이미 퇴직한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주정부 부주장이 주석대에 자리를 같이 했다.

지난 1월 8일부터 4일간 소집된 주 15기 인대 1차회의는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연변조선족자치주 2016년도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계획 집행상황 및 2017년도 계획초안에 관한 결의≫, ≪연변조선족자치주 2016년도 예산집행상황 및 2017년도 예산초안에 관한 결의≫,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연변조선족자치주중급인민법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검찰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청취 심의하고 표결을 거쳐 통과하였으며《연변조선족자치주 기후자원개발리용 및 보호조례(초안)》,《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언어문자사업조례(개정초안)》, 《연변조선족자치주 도시음용수수원환경보호조례(개정초안)》에 관한 결정,《연변조선족자치주 립법규정(초안)》에 관한 결정,《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구매조례》를 페지할데 관한 결정 등을 표결 통과시켰다.

대회는 전자가결의 방법으로 총감표인,감표인 명단을 표결하고 무기명투표의 방법으로 김수호를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으로, 기개기, 윤성룡,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을 연변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리경호를 주인민정부 주장으로, 풍희량, 천해란, 류동백, 한선길, 박학수, 풍도, 주금성을 주인민정부 부주장으로, 유성일을 주중급민법원 원장으로, 김춘산을 주인민검찰원 검찰장으로, 김경림을 주 15기 인대상무위원회 비서장으로 선거했으며 정철, 김철호, 리성일, 남학천 등 36명 동지들을 주 15기 인대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하고 헌법선서식을 거행했다.

회의는 2013년이래 연변은 주변환경이 복잡다단하고 경제하행압력이 증대되는 등 여러가지 어려움과 시련에 직면하였지만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강력한 령도밑에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특히 연변고찰시의 중요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 실시하면서 확고한 신념과 분발된 정신으로 갖은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냈으며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과 함께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주 14기 인대 1차 회의에서 확정한 목표와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초요사회를 전면실현하는 행정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였다고 인정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주장 리경호

재차 주인민정부 주장으로 당선된 리경호는 새로운 주인민정부 지도부를 대표하여 “향후 5년은 연변의 록색전환발전을 다그치는 관건적시기이며 초요사회를 전면실현하는 결정적단계이다. 우리는 지난해말에 소집된 주 11차 당대회정신을 심입관철하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직책을 착실히 수행하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착실한 사업작풍과 꾸준한 노력으로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초요사회 전면실현의 결정적승리와 아름다운 연변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김수호

새로 당선된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김수호는 주당위의 견강한 령도밑에 일치단결하고 진취박투하며 착실하게 일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이번 회의에서 확정한 제반 임무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일심전력으로 초요사회 전면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분투하여 인대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것을 호소했다.

대회는 장엄한 국가의 주악속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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