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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중국―아시안관계발전 5가지 건의 제기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6-09-09 13:51:30 ] 클릭: [ ]

중국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현지시간 7일 오전에 라오스 비엔티안국가회의쎈터에서 열린 제19차 중국―아시안(10+1) 정상회의 및 중국―아시안대화관계구축 25주년기념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리극강은 중국―아시안관계발전에 관련해 5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중국―아시안관계의 새 장을 열어야 한다. 쌍방은 응당 발전목표와 통로련결을 강화하고 계속하여 보다 밀접한 중국―아시안운명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2+7협력기틀”과 중국―아시안전략적파트너관계의 세번째 “행동계획”을 지도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각 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공동리익을 끊임없이 확대해야 한다.

둘째, 정치안보협력의 새 플래트홈을 구축해야 한다. 중국은 하루빨리 아시안국가와 “선린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쌍방의 장기적인 친선을 위해 법률제도보장을 제공할것이다. 중국은 아시안이 동남아비핵무기구역을 건립하기 위해 들인 노력을 지지한다. 중국―아시안 국방장관 비공식회견시스템화를 하루빨리 실현하여 쌍방의 국방사무와 군사교류를 추진해야 한다. 집법안전협력 부장급대화메커니즘의 보다 실무적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셋째, 경제무역협력의 새 에너지를 배육해야 한다. 중국―아시안 자유무역구 업그레이드 관련 의정서의 성과가 조속히 실행되도록 추진하고 무역투자의 자유화 및 편리화수준을 진일보로 향상시켜야 한다.“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하고 상호 련계, 상호 소통과 협력을 유력하고도 질서있게 효률적으로 추진하며 중국―라오스철도, 중국―타이철도, 쟈까르따―반둥고속철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 해당 산업협력을 심화하고 공업화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넷째, 인문교류협력의 새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 교육과 관광협력을 우선방향으로 하여 인문교류협력내용을 진일보 확장하고 교류형식을 풍부히 하며 협력수준을 제고함으로써 인문교류를 중국과 아시안협력의 제3대 버팀목으로 구축해야 한다. 중국은 “중국―아시안쌍십만학생류동계획”을 실시함으로써 쌍방 학생들의 류동 총규모가 2025년이면 인원수로 30만명에 달하는 목표를 실현할것을 건의한다.

다섯째, 지역협력의 새 국면을 함께 개척해야 한다.

회의는 “제19차 중국―아시안(10+1) 정상회의 및 중국―아시안 대화관계구축 25주년기념 정상회의 공동성명”, “중국―아시안 생산력협력 공동성명”, “해상 긴급 사태대비 중국과 아시안국가 외교 고위관리 핫라인 플래트홈 지도방침”, “남해에서 ‘해상 우발적충돌 규칙’을 적용할데 관한 중국과 아시안국가의 공동성명” 등 4개 문건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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