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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대학생미니영화 창작대회 큰행사로 부상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30 10:09:36 ] 클릭: [ ]

11월 26일 저녁, 연변대학 교무처가 주최하고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이 주관한 ‘화위컵’ 2018년 청춘아리랑 미니영화창작대회가 연변대학 미술학원 원형보고실에서 개최되였다.

예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10개 팀의 작품들을 두고 내용의 적극성과 활발성, 인물표현의 대범함과 자연성, 작품의 예술성, 촬영기술과 편집 등 점수표준으로 정하고 심사위원 점수 70%와 관중 투표 점수 30%로 총점수를 결정하였다. 대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은 짧은 편폭속에 현시대 대학생들이 관심하고 고민하는 내용과 더 아름다운 꿈에 도전하는 정신을 읽을 수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평심결과 소시대팀의 배미연학생과 UFO팀의 초서가 우수작가상을, M16팀의 안성빈학생과 기억빵팀의 강혜은 학생이 우수편집상을, 펩시콜라팀의 량경호학생과 꿈의조합팀의 권오규 학생이 우수촬영상을, 펩시콜라팀의 김태승학생과 꿈의조합팀의 한선미학생이 연기상을 수상하였고 꿈의조합팀이 제작한 <꿈이 있어야 미래가 있다>가 1등상을, 펩시콜라팀이 제작한 <흑백무지개>와 UFO팀이 제작한 <내곁에>가 2등상을, 텔레토비조직단팀이 제작한 <아름다운 그녀의 도전>, M16팀이 제작한 <별이 된 청년 송몽규> 등 4편이 3등상을 수상하였다.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리홍림 총감독은 축사에서 “청춘의 희망과 생기가 넘치는 이자리에서 대학생들이 제작한 미니영화를 통해 무한한 희망을 보았고 연변의 미래를 보았다”고 하면서 뼈를 깎는 아픔을 딛고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할 것을 희망하였다.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신문학부 최향단 교수는 “신문학부 학생들의 자발적인 조직으로 시작된 미니영화창작대회가 학교의 중요한 큰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연변대학 건교 70주년을 맞는 새해에도 이같은 활동을 조직할 것이며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자기의 꿈에 도전할 것을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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