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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공동가치'주제로 제10회 중•한 대학총장포럼 연길서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16 11:31:09 ] 클릭: [ ]

연변대학 주최, 2018제10회중•한대학총장포럼 연길에서

연변대학이 주최한 2018제10회 중•한대학총장포럼이 11월16일 연길에서 있었다.

중•한대학총장포럼은 중한 량국 교육부가 공동으로 창의하고 발기한 고층포럼인데 2007년 첫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미 10회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류공동가치와 세계일류대학교 건설”을 주제로 다원문화의 소통과 융합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대학정신과 개척혁신사상을 선양하는 것을 취지로 했다.

연변대학 김웅총장은 축사에서 “2007년도에 처음으로 중한대학총장포럼이 시작된 이래 포럼은 이미 중한 량국 대학 교류합작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였으며 중한 량국 고등교육이 지구화시대에서의 발전진보를 추진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고있는 연변대학 김웅총장

그는 특히 본차 포럼의 주제는 연변대학의 창신발전, 질량발전, 특색발전, 융합발전의 발전리념에도 맞물린다면서 동북아금삼각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다원문화교육방면에서 독특한 우월조건으로 독특한 지역우세와 학연우세를 가진 연변대학의 창의적인 발전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이어 김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류공동가치시각에서의 대학정신의 새로운 구축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공감대를 형성할 것을 바라면서  해내외 교육계인사들이 명년 건교 70돐을 맞는 연변대학을 방문해 교류할 것을 기대했다.

한국한양대학 리영무총장

한국 한양대학 리영무총장은 회를 거듭하며 발전한 한중 대학총장포럼은 한국과 중국의 대학이 서로 리해하고 배우며 협력하는 일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지적하면서 그 결실로 한중 국가간, 대학간의 자매 결연,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협력프로그램 운영이 급속도로 확대되여 왔으며 이러한 교류협력은 량국의 대학이 실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량국 대학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 더 나아가 한중 량국의 지속적인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했다.

남개대학 조설도 총장, 중한대학교총장포럼 중국측 비서처 단위인 길림대학의 정위도 부총장 등도 축사에서 중•한대학교총장고위층포럼의 개최는 중한 량국 인재양성우세를 진일보 발휘하고 과학연구 혁신 지혜를 모으며 새로운 한세기 고등교육발전의 추세를 파악하고 신시대 고등학교 발전책략을 계획하는 데 서도 유력한 담보를 제공했다고 강조, 중한 쌍방이 금후 더욱 넓은 령역과 더욱 많은 대상에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교류와 합작을 이룩하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2018제10회중•한대학총장포럼 참석자들

개막식에 이어 펼쳐진 발표 및 토론회에서는 “인류공동가치와 대학교 인재양성” 및 “인류공동가치 시각으로 보는 대학정신 재구성”등 의제들을 둘러싸고 진지하고 깊이있는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는 연변대학, 상해교통대학, 남개대학 등 국내 20여개 대학과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한국의 10여개 대학교 관계자 도합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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