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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후대 양성의 길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동행 이어가고파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05 10:54:29 ] 클릭: [ ]

- 중국조선족중소학교 우리 글 사랑 교원수기 응모작품 시상식 연길서

3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 연변주독서협회, 연변독서절조직위원회와 조글로에서 주관하고 연변주청소년문화예술발전추진회와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꽃동산》잡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중국조선족중소학교 우리 글 사랑 교원수기 “당신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응모작품 시상식이 연길 한성호텔에서 펼쳐졌다. 개혁개방 40주년 민족교육 특별기획인 이번 활동은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연변조선족기업가 협회 리성 회장이 금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 최홍녀 부국장은 축사에서 교육은 백년대계로서 가장 신성한 사업으로 간주되여 민족교육을 지켜가고 전파해가는 교원들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고 했다. 후원측인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 회장은 “개혁개방 40년래 중국조선족 교육사업은 전례없는 발전을 가져왔는바 이는 당과 정부의 민족교육에 대한 중시와 갈라 놓을 수 없다. 우리 말을 잘해야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연변주청소년문화예술발전촉진회 박규언 회장에 따르면 교원수기 응모활동을 통해 우리 글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생들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로심초사하는 우리 교원들의 헌신정신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한데 있으며 지혜를 모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데 있다면서 응모취지를 밝혔다.

이번 응모에 참가한 작품들로는 도합 100여편, 그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15편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흑룡강성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한경애 교원의 “넌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이야”가 금상을, 길림성 훈춘시교육학회 류정남 회장의 “마지막 한쪽의 기념비”와 흑룡강성 치치할시조선족소학교 리연춘 교원의 “꽃길”이 은상을, 길림성 룡정시북안소학교 김영숙 교원의 “6학년 4반의 이야기”와 흑룡강성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천춘해 교원의 “미운 새끼오리들의 엄마품”, 길림성 연길시신흥소학교 김영숙 교원의 “십대야 머물러다오”가 동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산동성 청도시대원소학교 권연 교원 등 4명 교원의 작품이 최우상으로, 길림성 안도현조선족소학교 서경란 교원 등 5명이 우수상을 받아안았다.

대상을 받아안은 흑룡강성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한경애 교원은 “우리 민족 후대 양성의 성스러운 이 길에서 아이들을 한결같이 사랑하고 그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도와 등대가 되여주고 버팀목으로 되여주어 그들과의 아름답고 행복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 최홍녀 부국장이 은상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

동상수자들

최우수수상자들

우수수상자들

연변대학 우상렬 교수는 심사평에서 "교원은 학생의 영원한 사표이며 교원의 자부심은 초심을 잃지 않는데 있다"면서 "교원수기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 교원들의 진정어린 삶의 얘기들이 감동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우리 교육의 희망을 여기서 본다.수기인것만큼 그 어느 장르보다도 진실하고 짠한 감동을 준다"고 평했다. 리상백《꽃동산》잡지 전임 주필은 답사에서 이번 교원수기응모를 통하여 우리 민족교육의 현황을 점검할 수 있었고 민족후대양성사업을 자신의 사명으로 간주하는 인민교원들의 높은 사상경지를 읽을 수 있었으며 우리 민족교육의 아름다운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 회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시상식에 이어 감사패 증정, 아이들의 축하무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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