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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10중 “내 신변의 좋은 선생님” 뽑아 표창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31 14:41:52 ] 클릭: [ ]

좋은 교육은 좋은 선생님들이 만들어간다.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좋은 선생님들이 필요하다. 교원들의 직업도덕과 전업화 발전수준을 적극 제고시키기 위해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는 올해부터 해마다 “내 신변의 좋은 선생님” 을 선정하여 표창하기로 했다.

10월 29일,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는 2018년도 “내 신변의 좋은 선생님” 표창대회를 소집하고 공정한 투표를 거쳐 선정한  25명의 우수한 교직공들을 표창,장려하였다.

“내 신변의 좋은 선생님” 선정에는 “좋은 담임선생님”상과 “좋은 선생님”상, “좋은 관리원”상 등 3개 부문의 상을 나누어 선정했다.

“내 신변의 좋은 담임선생님”상은 전교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매 학년에서 투표하여 2명의 학급담임을 뽑았고 “내 신변의 좋은 선생님”상은 학생들이 직접 자기들을 배워주는 과임선생님들중 임의로 1명씩 뽑았으며 “내 신변의 좋은 관리원”상은 전교 교직공들이 학교 행정사업일군들중에서 1명씩 투표하여 뽑는 형식으로 공평공정하게 뽑았다.

평의결과 “내 신변의 좋은 담임선생님”상은 김영매 등 6명교원이, “내 신변의 좋은 선생님”상은 김옥란 등 18명 교원이, “내 신변의 좋은 관리원”상은 김미숙 등 1명의 행정사업일군이 받아안게 되였다.

2018년도 “내 신변의 좋은 선생님”들

연길시10중학교 빅종률부교장은 “좋은 선생님” 상을 수상한 선생님들은 드높은 열정과 책임감, 사명감을 안고 교육사업에 헌신함으로써 학생들과 동료들의 존경과 찬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분들이라고 강조, 특히 학급학생들의 두번째 부모가 되여 이른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헌신적인 사랑을 몰붓는 담임선생님들, 지식전수와 함께 바른 인성과 지혜를 심어주는 과임선생님들, 학교의 교육교학을 위하여 묵묵히 자기 일터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리원들이라고 강조했다.

“내 신변의 좋은 선생님상”을 받아안은 조선어문조 채화교원은 학생들이 불러주는 “좋은 선생님”, 이 뜻깊은 이름에 미안하지 않게 앞으로도 늘 감사한 마음을 안고 오늘의 이 칭호에 걸맞는 진짜 “좋은 선생님”으로, 먼 후날에도 학생들의 마음속 깊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선생님으로, 영원한 롤모델로 성장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는 올해에 이어 해마다 “내 신변의 좋은 선생님”들을 뽑아 표창장려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교적으로 모범을 따라배우고 교직원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영예감과 책임감을 높이는것으로 량호한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동춘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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