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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제10중,예술의 향연이 꽃피는 졸업식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24 22:53:07 ] 클릭: [ ]

6월 22일 해빛찬란한 화창한 초여름,연길시제10중학교 교정은 “별들의 축제,우린 졸업해요”라는 현수막과 함께 곧 고중입시에 참가하는 3학년 졸업생들의 졸업식이 개최되면서 사생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는 유난히 아름다운 진풍경이 펼쳐졌다.

장엄한 국가와 씩씩한 기상이 흐르는 교가의 주악 속에서 진행된 졸업식은 교무처 김애자 주임이 137명 본기 졸업생 명단을 발표하고 최문일 교장이 매 졸업생들에게 졸업중과 졸업기념카드를 발급하는 순서로 진행되였다.

지난 3년 동안 갈고 닦은 지식으로 새로운 배움의 터전에서 더욱 억센 나래를 펼치게 될 졸업생들과 함께 부등켜 안고 더욱 휘황한 성과를 기원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누는 선생님들, 사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저도 모르게 어느새 맑은 이슬이 반짝이기도 했다.

우수졸업생,우수학생,우수학생간부,시우수학생,체육특장생,종합소질 추천생,성우수학생 시상식에 이어 졸업생들에 대한 축복의 마음으로 민족문화예술의 향연으로 꽃펴나는 졸업식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졸업생들의 더욱 아름다운 내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의 함께 출연한 노래와 무용은 석별이 정이 차분한 교정을 화끈한 축제의 분위기 속으로 넘치게 했다.

특히 화려한 한복을 떨쳐입고 북단장 둥둥 울려퍼지는 7학년 녀학생들이 표현한 북춤은 졸업식 축하무대의 하이라이트로 되였다.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올 고중입시를 앞두고 개최된 졸업식은 재학생,졸업생들이 마지막으로 함께 펼친 민족문화예술이 활짝 피여나는 축하무대로서 졸업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다소 긴장을 늦추고 압력을 해소하고 씩씩한 자태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할 수 있게 신심과 용기를 부여하면서 감동과 흥분으로 사생의 마음을 예술의 향연으로 설레이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9학년 1반 윤진우학생은 졸업생 대표 발언에서 “지난 3년간은 우리가 선생님들과 정성어린 가르침속에서 교정에서 정든 추억을 만들었던 행복했던 나날이였다”며 향후 새로운 배움터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 더욱 멋진 성과로 영광의 주인공이 되여 모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7학년 3반 리명양학생은 3년간의 학습임무를 곧 원만히 마치고 졸업하게 되는 졸업생들에게 축복을 표하고 나서 앞으로 졸업생들이 모교에 남겨놓은 우수한 전통을 이어받아 훌륭한 중학생으로 성장하겠다고 마음을 다지며 재학생대표 발언을 하였다.

연길시제10중학교 최문일 교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본기 졸업생들은 지난 3년 동안 선생님들의 가르침 속에서 참된 학생으로 성장하였다”며 “졸업생들이 향후 새로운 배움터에서 한층 더 성숙한 자세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더욱 휘황한 성과를 따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길림성 연길시제10중학교는 지난해 소질교육에서 괄목할만한 성과을 안아왔다. 2016-2017학년도 전시 중학교 고중입시 총성적(질량검측)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선진학교로 선정되였고 체육을 포함한 6개 학과가 선진교연조로 시교육국의 표창을 받았다. / 사진; 신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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