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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시 조선족 학생들,‘세가지 언어’기본공 경연 펼쳐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15 11:32:16 ] 클릭: [ ]

6월 12일, 잔잔한 비소리와 함께 통화시조선족유치원 제2기 ‘두가지 언어’와 중소학교 제12기 ‘세가지 언어 ’기본공 경연이 통화시교육학원 민족교육교연부의 주최하에 통화시조선족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은 조선족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언어를 사랑하고 즐겨 말하며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고 계승, 발양하게 하며 우리 민족문화를 익혀감에 도움을 주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조별로 나누어 질서정연하게 경연이 진행되였다. 선수들의 명랑한 랑독소리와 열심히 글짓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했다.

올해 경연에는 두개 포인트가 있었다. 하나는 유치원 어린이들의 이중언어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였으며 두번째는 중소학생의 랑독능력과 쓰기능력이 많이 향상되였다.

격렬한 경쟁을 거쳐 통화시의 한가연과 통화현의 강예진, 류하현의 권민정과 통화시의 전정이 각각 소학교 저급학년, 고급학년조 1등상을, 류하현의 정미정, 통화시의 윤동재와 통화현의 권예령이 초중조 1등상을, 통화시의 량의봉이 고중조 1등상을 수상했다.

페막식에서 1등상을 받은 류하현 조선족유치원 오중한과 통화시 조선족유치원 채금몽 두 어린이가 각각 조선어와 한어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펼쳐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통화시 교육학원 김자 주임은 “조선족 유치원, 중소학교 학생들의‘다종 언어’기본공 경연을 계속 추진할 것”을 제안하면서 “경연 중에서 끊임없이 자신를 련마하고 세가지 언어를 겸비한 종합자질의 인재로 성장해 미래의 생존 공간을 끊임없이 넓히며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가는 데 튼튼한 기초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윤홍란, 송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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