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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 건축예술학부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08 23:21:44 ] 클릭: [ ]

전시회 개막사를 올리고 있는 건축학과 윤희상 학부장.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건축예술학부 졸업작품 전시회(6월 8일- 12일)가 연길백리성 7층에서 개막되였다. 

연변과기대 건축과는 20년째, 디자인과는 10년째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하게 되며 올 2018년 전시회는 50여명 학생들이 4년간 배우고 익힌 지식과 기능을 판넬과 모형으로 만들어 전시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이미 졸업하여 연길, 북경, 상해, 한국 등 국내외에서 건축과 디자인 실무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많은 졸업생들의 참조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내용이 보다 알차게 꾸며졌다.

개막 테프를 끊고 있는 귀빈과 지도자들

과기대 건축학과 윤희상 학부장은 “이번 전시회 졸업작품의 주제는  '합'(合)으로서 자연과 환경 인간 그리고 건축이 하나가 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이것이 곧 합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작품 전시회를 연길의 백리성 백화점에서 개최를 한다는 것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건축 그리고 디자인이 무엇인가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 또 의의가 크다"고 강조하여 부언하였다.

이번 졸업작품들은  '스마트'(智)에 대한 현재 디자인의 경향과 그것들이 가져오는 사회적의미, 사용자의 정성 그리고 인간중심적 디자인을 깊이 모색하게 하고 있다.학생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 건축가로서 디자이너로서 성취감을 느끼고 한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며 자기들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청춘의 활력을 과시하였다.

귀빈들과 시민들은 정성과 지성이 어린 학생들 작품을 일일이 관람하면서 “소망”과 “꿈”, “희망”이 돋보이는 작품전시라고 치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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