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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조금만 더 여유롭게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04 13:19:49 ] 클릭: [ ]

반석시홍광중학교 고중1학년 리수아

100%의 완벽은 98%의 채움과 2%의 여유로움으로 이루어 진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정보화세계로 전변됨에 따라 속도를 추구하는 LTE세계로 되였다. 스마트폰도 2G로부터 3G, 4G, 심지어 5G까지 나올 기세로 된다. 이런 세계에 맞추어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조급해하고 있다.

에스컬레이터(扶梯)에서 엘리베이터로 되여 사람들의 급한 마음을 채우려 했으나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여 불안해한다. 발견하였는지 모르지만 엘리베이터에 오르자마자 ‘문닫기’ 버튼을 ‘꾹’ 누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달려오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도 말이다. 이렇게 사람들은 조급함 속에서 인정미를 잃어가고 있다.

인터넷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아이를 출발점에서 지게 하지 말자” 이런 말들로 하여 현대 부모님들은 아이가 사리를 구분하지도 못할 때 부터 이기게 되게끔 한다. 하지만 그의 대가는 아이들이 뛰여노는 시간에 ‘영제’들은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아는가? 인생은 경주가 아니다. 마라톤도 아니다. 시합이라 할지라도 누가 더 빨리 뛰는가가 이닌 누가 더 행복한가, 누가 더 충실하였는가로 승부를 이룰 것이다. 그러니 부모님들이여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뜻에 귀를 기울여보시라.

텔레비죤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다. 한 놀이동산의 매표구에서 벌어진 일이였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줄을 엄청 길게 서 있었는데 판매원은 전혀 조급해하는 기색이 없이 세일세트를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이였다. 태도에 당황한 손님이 아무거나 줘도 괜찮다고 하였다. 그러자 판매원은 빙그레 웃으며 말하였다. 아저씨, 조급해 하지 말아요. 뒤에 있는 분들은 나의 친절한 복무태도가 줄을 서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예요. 아니면 다른줄로 옮겼을 것이예요.”라고 하였다. 여유를 가져서 어떤 일을 완벽히 한다는 것은 쉬운듯 하면서도 너무 어렵다. 이는 뒤에 쌓여있는 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확실히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자신심을 갖고 있어야 하며 남들의 시선과 말들을 견디는 강인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무작정 결과를 얻기 위해 조급해 하지 말고 성공을 서두르지 말자. 실패가 아름다운 것은 그 과정에서 귀중한 것을 얻었기 때문이고 성공이 빛나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길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여유롭게 살아가자, 삶은 기필코 지금보다 더 충실하고 행복할 것이다.

/지도교원: 계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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