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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하기슭 민족교육의 요람-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

편집/기자: [ 차영국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02 08:13:47 ] 클릭: [ ]
6월1일 아동절을 계기로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 <학교, 가정, 사회가 하나로 이루어지는 교육> 성과전을 개최했다.
길림성교육학원, 길림시교육국,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서란시민족종교국, 서란시교육국, 길림지역 형제학교, 및 서란지역 각 조선족행정촌과  조선족로인협회,사회 각계 인사들과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모교방문단 일행 등 총 100여명 래빈들이 행사 당일 학교를 찾았다.
 
 
 
학교 정문에서 래빈들을 반기고 있는 장면
 
 
 
학교현관에 설치 된 학교의 발전사와 력대 교장 소개
 
이날 행사는 서란조선족실험소학교 홍보영상 시청, 교학시설과 교정문화 체험, 문예공연 관람, 좌담회 등으로 순을 이어갔다.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 김분해 교장이 문예공연 개막에 앞서 환영사를 했다.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 김분해교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는 장면

 
“본교는 근 10여년간 줄곧 서란시 일류학교, 특색학교, 오성급학교, 환경이 가장 아름다운 학교, 교육관리최고학교 등 수많은 영예를 안아왔는 데 이는 상급부문 및 조선족사회 각계의 관심, 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는 전체 사생들을 대표해 저희 학교에 심혈을 기울여준 모든 분들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모교방문단 일행이 정수기와 장학금 5만원을 후원했고 장춘시 두산그룹 김룡규 회장이 학교 전체 교원들에게 교복을, 길달유한회사의 리룡길 회장이 학교에 창문커텐을 협찬했다.

이외에도 많은분들이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량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

 
김분해 교장은 1936년 본교는 창립이래 82년의 유구한 세월 속에서 도합 629명의 교원들이 민족교육일선에서 4,553명의 졸업생들을 상급학교로 진학시켰는 바 오늘 중국정법대학 오일환교수를 비롯한 모교방문단 일행이 천리길도 머다하지 않고 고향의 학교를 찾아준 데 대해 고마움과 함께 모교방문단 일행 여러분들은 서란조선족실험소학교의 크나큰 자랑이자 영광이라고 했다.
 

래빈들과 기념사진 촬영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가 오늘날이 있기까지는 력대 교장님들의 인솔하에 전체 사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슴베여있습니다. 이자리에서 다시 한번 그분들의 공로를 기리면서 삼가 경의를 올립니다."
 

82년간 학교의 발전을 묵묵히 지켜봐온 82세 고령의 버드나무

현재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는 교직원 70명과 유치원부를 포함해 학생 137명이 있다.
지난해 서란시평안조선족소학교가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로 합병되면서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는 서란시의 유일한 기숙제조선족소학교가 되였다.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는 민족학교로서 조선민족의 우량한 전통을 이어가고 민속문화를 발양해가자는 교수리념을 둘러싸고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조선민족전통문화배양에 중시를 돌려왔으며 앞으로도 민족교육을 위해 자신의 모든 힘을 이바지하겠다고 전체교원들은 다짐하고있다.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전경업 관장께서도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의 번영을 위하여  <자랑찬 민족문화로 진달래 향 피워가네> 라고 쓴 서예작품을 선물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와 영춘촌, 자경촌,금성촌, 서란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마련한 정채로운 합동공연으로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었다.
래빈들과 학부모, 서란시 조선족사회 각계 관객 700여명이 관람석을 꽉 메웠다.
 
/차영국 정현관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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