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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현 조선족민속전통문화교육기지 개관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31 13:28:34 ] 클릭: [ ]

8년간의 심혈, 250여점 민속문물 서화작품 전시

개관의식에서 테이프 커팅 장면

5월 25일 류하현조선족학교 교정에서 류하현조선족민속문화교육기지가 개관되였다.

류하현 조선족민속문화교육기지는 류하현조선족학교 리정호 교장의 령솔하에 류하지역 광범한 조선족주민들의 적극적인 민속문물 지원과 퇴직교사들을 비롯한 사회인사들의 주인공적인 참여의 결실로 이루어졌다.

민속전통문화교육기지는 부지면적이 1188평방메터에 달하고 조선족민속 전람구역과 서화작품 전시구역으로 구성되였다. 민속전람구역에는 250여점의 민속문물이 전시되여있고 서화작품 전시구역에는 학교 사생과 사회인사들의 서예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아담한 가운데 구전하게 전시된 민속문물들

리정호 교장은 “8년전부터 구상하고 진척시켜온 꿈이 오늘 현실로 되였습니다. 류하에는 현재 조선족학교가 하나로 통합되였습니다. 당지 민족교육의 중심, 민족문화 체육 예술 활동의 중심, 민속전통문화 전파의 중심의 역할과 중책을 짊어진 조선족학교로서 민속전통문화를 보존 계승함과 아울러 조선족 후대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활성화시키려는 취지하에 건립한 기지입니다. 기지건설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감회를 표시하였다.

기지건설 인테리어와 설계를 책임진 리규성 화백은 “유서깊은 류하 땅에 조선족민속전람관을 세우는 것이 저의 소원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문물 한점한점이 더욱 빛나고 전람관에 민족적 멋이 흐르게 할가 많이 고민하고 품을 들였습니다. 리교장선생님과 합심하여 민속관을 탄생시킨 것이 참말로 가슴 뿌듯합니다.”라고 감개무량해하였다.

개관식에 참여하여 기지를 돌아본 참관객들은 “참으로 좋은 발상이다”, “문물이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배치가 합리하다”, “전람관에 민족적 예술풍격이 넘친다”, “여느 성급 전람관 못지 않은 수준이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류하현 조선족민속전통문화교육기지는 금후 민속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나날이 보완할 것이며 학생들에게 민속전통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지역주민들의 문화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생기 넘치는 현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전시관에서 감회에 젖어있는 리정호 교장(좌)과 리규성 화백(우)

장농 및 그 우에 얹힌 첫날이불과 전통베개 그리고 그 옆에 놓인 발마선

서화작품을 배경으로 전시된 민속문물들과 흥미진진한 학생들

아, 여기 채가 걸려있네~

오롱조롱 단지들과 줄느런히 걸려있는 키들

/글 리준실 사진 고춘연 김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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