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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제1실험소학교 “옹달샘”컵 글짓기 백일장 펼쳐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31 07:26:15 ] 클릭: [ ]

연변작가협회의 전폭적인 지원 받는 인재배양프로젝트 일환

6.1절을 앞둔 5월 29일, 훈춘시제1실험소학교에서는 연변작가협회와 손잡고 전체 학생들이 참가한 제9회 “옹달샘”컵 글짓기 백일장을 펼치고 우수한 학생과 지도교원들을 표창하였다.

지난 2010년부터 이어온 이 학교 “옹달샘” 컵 글짓기 백일장은 지난 2014년부터 상익그룹의 후원으로 전체 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교 행사로 거듭났고 올해부터는 연변작가협회의 작가인재배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정되여 연변작가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여 그 격을 한층 높였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백일장은 글짓기와 평의심사, 시상식 순서로 오후까지 이어졌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급을 단위로 하여 전체 학생들은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학교 운동장에서 글짓기 경연에 참가하였다.

제8회 대상 수상자인 김건우학생의 글짓기를 지켜보는 정봉숙, 림원춘, 장경철.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정봉숙은 축사에서 “청소년들은 우리 문학의 미래”라고 하면서 연변작가협회는 연변주정부의 유관 정책과 요구에 따라 민족문학사업을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보장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조선족문단의 세대별 작가대오의 불균형 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같은 글짓기 경연을 비롯한 많은 문학활동과 문학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훈춘시제1실험소학교는 글짓기대회를 해마다 개최하여 민족문화사업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원로작가 림원춘선생은 시상식 격려사에서 “어린이들은 우리 민족의 미래”라고 하면서 어려서부터 큰뜻을 품고 학습에 노력할 것을 희망하였다.

시상식에서 2학년 3학급 리자연학생과 5학년 1학급 우혜민학생이 대상을, 6학년 5학급 김지은, 5학년 5학급 안은세 등 6명이 금상을, 1학년 4학급 최림연, 3학년 5학급 최정아 등 12명이 은상을, 4학년 2학급 조해나, 6학년 2학급 우흠연 등 18명 학생이 동상을, 1학년 1학급 박민아, 5학년 1학급 리하흔 등 10명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김옥화, 정춘매 등 12명 교원이 우수지도교원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 장경철 교장은 지난 8년간 이 학교 글짓기 백일장을 후원해준 모든 지성인들과 연변작가협회에 감사를 전하면서 수상자들과 전체 학생들이 고마운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더욱 좋은 성적을 따낼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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