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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사들의 유상을 높이 추켜들고

편집/기자: [ 김청수 김성걸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8-04-02 18:24:32 ] 클릭: [ ]

-룡정실험소학교 청명맞이 렬사추모식 특색있게

 
렬사들과 함께 렬사들을 기리는 룡정실험소학교 5학년 추모행사
 
4월 2일, 룡정시실험소학교 5학년 학생들은 청명절을 맞아 렬사들의 유상을 높이 추켜들고 룡정 동산혁명렬사기념비 앞에서 뜻깊은 추모행사를 진행하였다.

룡정의 동산혁명렬사기념비에는 5,370명 혁명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져있고 이곳은 룡정의 정신문명건설과 애국주의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기지로 되고 있다.룡정은 20세기초 맑스-레닌주의사상이 제일 먼저 전파된 곳이며 연변의 첫 당지부가 설립된 곳으로서 많은 혁명인재가 배출되였고 혁명의 중심지로 되였다. 

룡정실험소학에서는 해마다 청명절이나 추석 때면 꼭 이곳을 찾아 혁명렬사추모식을 거행하군 하였는데 올해는 5학년 학생들이 전교 학생들을 대표하여 룡정 출신의 혁명렬사들과 룡정지역에서 혁명활동을 진행하다가 장렬히 희생한 혁명렬사들의 유상을 높이 추켜들고 동산렬사기념비를 찾았다.

 

학생들에게 렬사들의 혁명정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혁명전통이란 무엇인가를 전해주는 '3.13'기념사업회 리광평 회장.

렬사들을 높이 모시고 그들과 함께 렬사들의 영령을 기리는 이번 특별행사에서 학생과 교원들이 직접 렬사들에 대한 소개를 하였는데 개산툰 출신의 리동광동지가 남만항일투쟁의 지도자로, 22살 꽃나이에 목숨을 바쳐 당의 비밀을 고수한 김순희, 동지들을 구하기 위하여 적들을 자신한테 유인하여 총탄을 맞고 쓰러진 구성태 , 적들의 작두에 목을 베이면서도  '공산당 만세'를 부르며 인민대중을 격려한 김상화, 적들이 눈을 도려내고 심장을 빼내도 최후의 순간까지 투쟁을 견지한 최혜숙 등 렬사들의 사적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렬사들의 유지를 계승하여 새로운 시기의 훌륭한 소선대원이 될 것을 선서하는 학생들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나젊은 생명을 서슴없이 바친 혁명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영웅기개는 우뚝 솟은 기념비처럼 변함없이, 유유히 흐르는 해란강물처럼 끊임없이 우리들의 앞길을 고무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전해졌다. 학생들은 두주먹을 불끈 쥐고 혁명렬사들의 유지를 이어받아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의 후계자로 건강하게 씩씩하게 성장할 것을 선서하였다.

룡정시실험소학교 소선대 보도원 김희숙선생은 “혁명렬사들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활동이 산 교육으로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고무하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 계속하여 추모 내용과 형식을  다양하게 조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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