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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소년보 시상대잔치, 시상내역도 풍성~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21 15:00:47 ] 클릭: [ ]

-‘새시대 꿈의 나래 펼쳐’중국조선족소년보 2017년 소선대활동 표창대회

21일, 당의 제19차대표대회 기치 밑에 새시대 중국꿈을 이뤄줄 조선족소학생들의 꿈나래를 활짝 펼치고 한해 동안 거둔 성과를 총화하고 그 속에서 용솟음쳐나온 우수학생 및 교원들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중국조선족소년보사 2017년 소선대활동 표창대회가 연길백산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표창대회는 2017년 전국조선족소학생 ‘새시대ㅡ꿈나무’글짓기콩클, 제18회 ‘사랑의일기’공모, 제1회 ‘소년보야 놀자’독후감경연, 제1회 자랑스러운 ‘내 나라 내 고향’촬영공모, 제1회 ‘새시대-우리들의 이야기’반급활동 인기상, 제1회 중국조선족소년보장학금 등 6개 부문의 시상을 순서대로 진행했다.

‘내 나라, 내 고향’촬영공모 동상수상자들

시상에 앞서 중국조선족소년보사 리수옥 사장은 올 한해 동안의 사업총화를 간단히 하고 나서 6개 시상분야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그는 중국조선족소년보사는 아이들이 즐겨읽는 신문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좋은 활동중심 역할을 발휘할 수 있을지 모색해온 결과 이 같은 형식이 다양한 경연들을 조직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해에는 더욱 큰 꿈을 안고 더욱 이쁜 심성을 키우며 더욱 건강하고 아이들의 작은 꿈으로 중국의 큰 꿈을 이루어낼 것”을 당부했다.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 리수옥

2017년 전국조선족소학생 ‘새시대ㅡ꿈나무’글짓기콩클은 작년 9월부터 투고된 1300여편의 작문 가운데서 대상을 받아안은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소학교 채경정학생 등 100명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기고 최성순, 김옥란 등 교원들이 지도교원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 메달을 걸어주는 리혜선 작가

올해로 18회째 이어온 ‘사랑의 일기’공모에는 22개 학교 1,500여권의 일기장들이 경연에 추천되였는데 연길시건공소학교 리가혜 등 85명에게 각기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하고 10명의 교원이 우수지도교원상을 수상했다.

독후감경연에서 우수지도교원상을 받은 지도교원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소년보야 놀자’독후감 경연에는 도합 100여편의 작품이 투고된 가운데 훈춘시제4소학교 김은주 등 4명이 대상을 따냈고 금상 6명, 은상 14명, 동상 12명에게 영예증서를 발급하고 지도교원 24명에게 우수지도교원상을 안겼다.

수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수상자들

이 밖에 중국소년보사에서는 다양한 공모방식을 모색하여 제1회 자랑스러운 ‘내 나라, 내 고향’촬영공모를 조직하였는데 300여명의 학생들이 앞다투어 공모에 참여한 결과 생활 속의 다양한 촬영작품으로 영예를 따냈다. 료녕성대련시조선족소학교 황규림을 비롯한 3명이 대상을 받아안았고 금상 5명, 은상 10명, 동상 10명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김경덕, 김화, 리설매 등 세명의 교원들이 우수지도상을 받았다.

독후감경연에서 대상을 받아안은 김찬엽학생의 수상작품 랑독

이날 시상식에는 앞서 중국조선족소년보 위챗 공식계정으로 열띤 투표를 진행했던 제1회 ‘새시대ㅡ우리들의 이야기 반급활동 인기상 시상을 진행했다. 인기상명단에 오른 반급들로는 연길시연변대학사범부속소학교 3학년 5학급, 연길시연신소학교 5학년 1학급, 연길시연신소학교 5학년 2학급, 화룡시신동소학교 5학년 3학급, 훈춘시제4소학교 4학년 3학급 등 5개이다.

시상대회의 마감순서로 ‘중국조선족소년보장학금’전달식이 있었다. 올해 처음으로 설치된 ‘중국조선족소년보장학금’은 상해 와이투어 국제려행사 김호 사장의 후원으로 전달되는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들보다 더 활약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김성민, 은우동, 엄설미, 엄설령, 유진희 황도 등 6명 아이에게 매달 500원씩 일년 동안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다.

‘중국조선족소년보장학금’을 전달받은 장학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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