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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청소년들 아이디어..제25회 "용성컵" 시상식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14 16:40:07 ] 클릭: [ ]

—제25회 “용성컵” 중국조선족청소년 소발명, 소론문, 소발명 아이디어 경연대회 시상식 연길서

청소년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 발굴에 초점을 둔 제 25회 “용성컵” 중국조선족청소년 소발명, 소론문, 소발명 아이디어 경연대회 시상식이 12월 13일 오후 연길시 중앙소학교에서 펼쳐졌다.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연변과학기술협회,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인 발명과 반짝 아이디어 선정,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발명과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해마다 펼쳐지면서 올해로 25회째 이어졌다.

시상식 첫 순서로 진행된 제25회 “용성컵” 평선경과보고에서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차혜봉 부주임은 “올해 주최측에서는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 729건이 접수되였는바 작품들마다 자기만의 개성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소개했다.

차혜봉 부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에는 몸이 불편한 주변분들을 위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였는바 병상에 누워 물을 마실 힘 조차 없는 환자들을 위한 ‘편리한 음료수병’, 시력장애인들을 위한 ‘음성 샤워기’ 등 창의적인 작품들은 평심위원들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해주었다.

시상식에서 연길시중앙소학교 황원비 학생이 소발명 ‘향기로 잠 깨우는 기계’를 만들어 대상을 수상하고 왕청현 제2실험소학교 리귀나 등 7명이 금상을, 룡정시 실험소학교 전승훈 등 20명이 은상을, 료녕성 안산시 조선족학교 소학부 황정수정 등 20명이 동상을, 연길시 연남소학교 김해봉 등 20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상무 부주석이며 비서장인 최성일은 축사에서 “경연은 청소년들의 창의력 발굴과 재능개발을 위해 명실상부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 보다 더 참신하고 활성화된 내용으로 청소년들의 창의력 발굴과 조선족교육발전에 주력할것”을 희망했다.

대상 수상자

금상 수상자들

은상 수상자들

동상 수상자들

장려상 수상자들

시상식 현장

사회를 맡은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안해연

평선경과보고를 하고있는 중국조선족소년보사 부주임 차혜봉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상무 부주석이며 비서장인 최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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