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중앙소학교 어린이들" 로인절 맞아 " 양로원 찾아 나눔을 실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8-13 16:00:50 ] 클릭: [ ]

지난 8월 12일, 알록달록 예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5학년 6반 28명 어린이들은 8.15 로인절을 맞아 사회실천봉사활동으로 반주임 채계숙 선생님의 인솔하에 연길시 신흥가 은하양로원으로 찾아갔다.

양로원에 도착한 어린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효도의 마음을 담아 곱게 로인절 인사를 올렸다.

이어 어린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앞에서 멋지고 신난 재롱잔치를 펼쳤다. 다함께 무용 <옹헤야>를 성수나게 추고 합창 <우리는 미래의 주인공 >을 열창하였다. 이어서 주성훈 학생의 시랑송, 김민서학생의 댄스, 량민혁학생의 색스폰연주, 동가녕,허은진의 2인창으로 이어졌다. 특히 6반의 리재성 학생이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를 때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흥에 겨워하시면서 연신 박수로 답례하였다.

재롱잔치가 끝나고 어린이들은 정성껏 준비해간 음식이며 과일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렸다.

어린이들의 정성에 할아버지,할머니들은 감동에 눈꿉을 찍기도 하였다. 어린이들은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앉으세요> 라고 웨치며 큰절을 올리고 다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채계숙담임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진심을 담아 어른을 공경하고 기쁘게 해드리는 효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많이 조직할 것이라 하였다.

활동을 통하여 5학년 6반 친구들은 기뻐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면서 돌아오는 15일 로인절에는 자기들의 친,외 할아버지나 할머니도 기쁘게 해드리겠다고 다짐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