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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씨앗》과 함께 하는 문화봉사자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7-31 11:53:53 ] 클릭: [ ]

연변가정연구소에서는 7월 30일 문화봉사자팀 평생교육프로그램 회지 《한 알의 씨앗》 종합본 출간의식을 개최하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자”는 신조의 새싹을 피웠다.

2008년 11월 첫 강좌를 시작으로 이듬해에 첫 창간호가 출간되기까지 팀원들은 열심히 필기도 하면서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자신들의 청강기록을 문자화하여 교류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편지를 써 본지도, 작문을 지어 본지도 까마득한 세월 속에 막연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일단 시작을 하고보니 수강생들의 정성이 슴배인 청강기록에는 자신의 감수를 진솔하게 적은 내용이 많았다. 표현이 서툴고 문맥이 순통하지 못했지만 솔직담백한 멋이 있어 “한알의 씨앗”이라는 이름으로 회지를 출간하였다.그것은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자”는 뜻을 품은 《한알의 작은 씨앗”(팀원들)이 “사랑, 나눔, 봉사”의 싹을 틔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자는 뜻을 담았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팀원들의 정성과 노력에 힘입어 총 14권의 회지가 출간되였고 팀원들의 습작수준도 일약 제고되였으며 와중에 몇편의 글들이 공개간행물에 발표되기도 하였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10주년을 계기로 함께 한 나날들의 기록과 공감대을 이루는 이야기들, “성 쌓고 남은 돌”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구지욕을 불태우며 젊음에 사는 당찬 모습, 살아서 나눔을 실천하는 가슴 뿌듯한 부자가 바로 “자신”들임을 사회에 알리고 자식들에게 알리려는 취지로 《한알의 씨앗》을 만들었다고 연변가정연구소 박민자 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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