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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시조선족학교 소학부 졸업식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7-10 13:00:12 ] 클릭: [ ]

졸업증을 발급 받은 소학교 졸업생들

백산시조선족학교 소학부 6학년 학생 졸업식이 일전 시조선족학교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감은성장.몽상’을 주제로 한 졸업식에는 학사복을 곱게 입고 학사모자를 쓴 6학년 학급의 귀여운 어린이들이 례절스럽게 허리 굽혀 먼저 학교 전체 교원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올리고 6년동안 저들을 열심히 가르치신 반주임, 과임교원들에게 아름다운 꽃묶음을 드렸으며 학교지도부에서 그들에게 소학교졸업증을 발급했다.

손룡철 부교장

백산시조선족학교 손룡철 부교장이 학교지도부를 대표해 소학부 졸업생들이 6년간의 소학교공부를 원만히 완성한데 대해 축하를 표하고 나서 그들로 하여금 중학교에 입학한 후 공부를 계속 열심히 잘해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와 사회에 보답하기를 기대했다.

소학부 6학년 졸업반의 반주임였던 방방 교원은 어린학생들이 이 학교에서 2000여일의 시간을 보냈는바 이는 그들에게 있어 아주 소중한 시간으로 교원들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면서 그들이 중학부에 승급한 후에도 우리 말과 우리 글을 열심히 배워 나가기를 희망했다.

졸업식에서 이 학교 소학부 졸업생들이 자체로 준비한 단극 <우리는 소학교를 졸업했다>, 합창 <꽃나비 날아요> 등 종목을 출연, 선생님들의 신근한 로동성과를 노래했다.

졸업생대표

‘하늘 높이 날아라’

방방(方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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