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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조선족중학생호미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7-02 13:30:06 ] 클릭: [ ]

서상은(가운데) 회장이 대상 수상자들에게 시상하였다.

영일호미수회(회장 서상은)가 주최하고 조선족중학생신문사와 호미사랑문학회가 주관한 제4회 중국조선족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이 6월 30일 오후, 연길시 한성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중국조선족중학생호미문학상은 중국조선족청소년들이 근본을 잊지 않고 우리 민족의 얼을 지키고 미래에 더욱 큰 진보를 이룩하게 하기 위하여 2014년에 설치된 상이다. 이 상은 우리 말과 우리 글을 지키고 고양하도록 이끌어가는 것을 취지로 조선족중학생들을 상대로 글짓기콩클을 펼쳐 수상자가 산생된다.

시상식에서 연길시2중 2학년 2학급 허령학생이 〈묶어둔 그리움〉으로 수필부문 대상을, 연길시10중 2학년 4학급 리결학생이〈분필은 선생님 사랑〉으로 시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룡정중학 리가연, 훈춘5중 윤하림 등 4명 학생이 금상을, 훈춘시5중 1학년 4학급 리지우, 오상시조중 2학년 1학급 하지원 등 6명 학생이 은상을, 심양시조1중 2학년 4학급 김윤아, 녕안시조중 고중 1학년 1반 박지연, 목단강시조중 초중 1학년 2학급 전미령 등 8명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지녔다. 이번 콩클에는 동북3성 15개 소 조선족중학교의 250여명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시상에 이어 연변문화예술중심 주임 리임원, 연변대외문화교류협회 회장 허룡, 연변시인협회 상무부회장 전병칠 등이 축사를 하고 호미수 서상은 회장이 격려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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