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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현소학 학생들,부모와 함께 하는 독서활동 신나요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26 17:07:37 ] 클릭: [ ]

“부모와 함께 독서하니 기분이 짱이예요. 이런 독서활동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세계독서의 날’을 맞으며 영길현 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는 4월 19일- 22일까지 나흘동안 다양한 독서계렬활동으로 전체 사생들과 학부모들의 독서열을 불러일으켰다.

학교에서는 19일에 전체 학부모회의를 조직하여 ‘독서향기 가정’을 표창하고 ‘독서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란 주제로 우수학부모 경험교류를 진행했다. 아울러 “제4회 영길현 조선족실험소학교 ‘부모님과 함께 하는 독서절’”활동 가동식을 벌였다.

네모상자 도서실에서 상품뽑기 이벤트활동을 하는 학생들 

이튿날에는 학급마다 ‘우리들의 책 잔치’활동을 진행했는바 저급학년에서는 책표지 그리기, 동화캐릭터 그리기,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책’만들기 등 활동을, 고급학년에서는 컴퓨터로 독서신문을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작품은 모두 각 학급의 복도 전시란에 전시, 전체 사생과 학부모들 모두가 동참하여 투표하는 형식으로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독서계렬활동으로 사흘째 되는 날에는 ‘우리 민족전통문화’와 관련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 이 활동은 학생들이 ‘o x’가 표시 된 카드를 들고 퀴즈의 정답을 찾아 ‘o’또는 ‘x’카드를 드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20번째 퀴즈에서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탈락됐지만 학부모가 줄뛰기하는 방식으로 패자부활전을 벌임으로써 전체 학생들이 기사회생하게 되였다. 긴장하고도 치렬한 경쟁을 거쳐 4학년 1반 박영성학생이‘퀴즈왕’으로 선정되였다. 이같은 활동은 학생들에게 우리 말 우리 글, 우리 민족전통문화를 습득시키고 사랑하도록 함에 있어서 의의가 깊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네모상자 도서실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책사랑’활동을 진행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도서실에는 독서향연이 물씬 풍겼다.

이 학교 김춘애교장은 “좋은 독서습관은 어린이들의 성장에 유리할 뿐더러 큰 꿈을 심어줄 수도 있다.”면서 “부모와 함께 하는 독서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우리 민족전통문화와 관련 퀴즈 대회에서퀴즈왕’으로 선정된 박영성학생 (중간)

컴퓨터로 제작한 고급학년 독서신문을 투표하는 장면

네모상자 도서실에서 부모님과 함께 독서하는 학생들

가족독서신문을 전시한 2학년 꼬마들의 작품

동화책을 읽고 책표지를 전시한 1학년 꼬마들의 작품

/ 배명순 신정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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