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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10중, ‘뢰봉월' 총화대회...새 출발 다짐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10 14:44:19 ] 클릭: [ ]

4월 11일, 연길시제10중학교 ‘뢰봉월’총화대회가 이 학교 학교운동장에서 개최되였다.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해‘뢰봉을 따래배워 미덕을 갖춘 사람이 되자'라는 주제로 전체 사생이 참가한 동원대회를 열고 우수한 도덕기준으로 뢰봉정신을 고양하기 위한 뢰봉월' 활동을 가동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한달 동안 이 학교에서는 도편전람, 주제반회,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로 사생이 함께 뢰봉을 따라배우는 활동을 전면적으로 전개하였다.

‘뢰봉월' 활동을 전개한 이래 우선 반급동학들 간 상호 우애와 방조로 학습과 생활 속에서 뢰봉정신을 실천하였다.

각 반급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이 학습재능, 관리재능을 발휘해 조금 뒤처져 있는 학생들을 도와주는 량호한 학습분위기, 생활분위기를 형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7학년 6반 김희연학생은 자기의 학습재능을 발휘해 학생들이 하루에 열번,스무번씩 모를 문제를 물어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열심히 가르쳐주었다.

현서영학생은 지난 주일 학교에 등교하는 택시에서 주은 만원짜리 최신스마트폰을 임자를 찾아 돌려주는 미담을 남기였다.

뿐만 아니라 이 학교 각 반급에서는 뢰봉을 따라배우는 활동중에서 고아원,양로원을 방문해 불우한 이웃에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였고 ‘북산가두 뢰봉반' 성원들과 함께 가두 청소와 거리 청소를 조직하였다.

그리고 일부 반급에서는 의무교통순시원이 되여 휴일에 거리에 나가 교통경찰을 도와 일부 사람들의 도로무단횡단을 과감히 제지하고 횡단보도로 길을 건느도록 인도해주었다.

또한 청명절에 즈음해 렬사기념비를 찾아 혁명선렬들을 기리는 활동을 조직하였고 로혁명군인들을 방문해 가렬처절했던 혁명전쟁년대의 생동한 이야기들을 전해들었다.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는 이날 지난 한달 동안 ‘뢰봉월' 활동중에서 용솟음쳐나온 학생 선진개인에 대해 표창을 진행, 1학년 1학급 조서연, 2학년 5학급 장의단, 2학년 6학급 김뢰정, 3학년 2학급 로로, 3학년 6학급 안철룡 등 18명 학생을 표창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뢰봉반' 기발 전수식을 마련해 1학년 6학급에서 지난 2년 동안 연길시제10중학교 ‘뢰봉반'으로 임기를 원만히 마친 3학년 5학급으로부터 ‘뢰봉반' 기발을  넘겨받았다.

향후 1학년 6학급에서는 3학년 5학급 뢰봉반의 우량한 전통을 이어받아 연길시제10중학교 ‘뢰봉반'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연길시제10중학교 1학년 6학급 김현정학생은 “뢰봉정신은 중화민족의 전통미덕으로서 향후 새로운 뢰봉반 성원으로서 뢰봉의 정신으로 정확한 인생관과 가치관을 소유한 학생으로 되기 위해 힘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연길시제10중학교는 ‘뢰봉월' 활동 뿐만 아니라 평소 꾸준히 뢰봉정신을 고양해왔다.

지난 2016년에도 이 학교는 북산가두 뢰봉반에서 발기한 ‘뢰봉지원자복무활동' 중에서 ‘10대 뢰봉반조직' 영예를 안아왔다.

연길시제10중 교무처 김련 주임은 “뢰봉정신은 하루,이틀 만이 아닌 사생이 함께 장기적인 행위규범으로 고양해나가야 한다”면서 비록 ‘뢰봉월' 활동은 원만히 결속되였지만 뢰봉을 따래배우는 활동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서 향후에도 뢰봉정신을 따라배워 꾸준히 좋은 사람, 좋은 일 하기 활동을 평소 의무로, 지속적인 활동으로 간주해나갈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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