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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속에서 수확한 결실, 축복속에 전시해요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2-30 13:12:32 ] 클릭: [ ]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새해맞이 학생사단활동성과 전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북사단의 경쾌한 북춤“새해의 북소리”

유치원 중반 어린이들의 멋진 현대무용 “슈퍼맨”은 관중들을 극락세계로 끌고갔다

12월 28일, 바깥은 엄동설한의 강추위로 떨고있지만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교정은 행복과 기쁨을 가득 실은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고있다.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학생사단활동성과 전시 및 새해맞이 문예공연”이 장춘시 조선족 여러 사업단위, 각 사회단체, 기업인, 학부모들의 축복속에 학교 다기능활동실에서 성황리에 펼쳐진것이다.

이날 행사는 이 학교의 “행복교육”, “민족문화교육”, “감은교육”, “세가지언어교육”, “개성발전교육”, “창의성교육”의 종합체현으로서 유치원 소반 어린이로부터 소학교 6학년 학생에 이르기까지 매 학생마다 노력의 결실을 전시하는 무대로 깊은 의의를 띠고있었다.

축사를 하는 석진호교장

활동은 경쾌한 북소리속에 석진호교장의 축하인사로 막을 올렸다.

생기로 넘치는 유치원 중, 대반 어린이들의 률동적인 현대무용과 소반 어린이들의 민족풍격이 다분한 “갑돌이와 갑순이” 무용은 관중들을 극락세계로 끌고가 장내는 수시로 웃음소리, 박수소리로 넘쳤다. 예술재능을 갖춘 귀엽고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찬탄의 박수였다.

관중들의 열렬한 축복속에서 28명의 꼬마작가들이 무대에 등장한다. 길림성 조선족중소학교 학생작문집 《꽃봉오리》에 중소학교 작문 198편이 실린 가운데 이 학교 28명 학생들의 작품이 발표되였던것이다. 그동안 우리 민족언어문자를 사랑하고 갈고닦은 노력의 보람을 가슴뿌듯이 느낀다.

또 소학교의 8개 학생사단에서 표현한 다종다양한 종목들은 관중들의 깊은 감탄과 절찬을 자아냈다. 북사단(鼓韵社团)의 경쾌한 북춤, 꼬마사회자사단의 “ ‘세가지 언어’로 된 시랑송”, 무용사단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우리 민족 무용과 현대무, 합창사단과 축구사단에서 공동표현한 소합창 “연변축구, 필승!”, 환경보호사단의 페품재활용해 표현한 창의적인 패션쇼, 미술사단의 독창적인 미술작품, 과학기술사단의 달리는 소전동차 전시 등등은 학교교육이 전체 학생들에게 립각하여 인재시교에 모를 박고 개성발전을 촉구해온 전체 사생들의 공동노력의 과시였다.

28명의 꼬마작가들의 작품이 길림성 조선족중소학교 학생작문집 《꽃봉오리》에 입선

올해만도 길림성민족단결진보창건활동에서 “쌍십쌍백(双十双百)”시범단위로,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학원과 장춘시교육국으로부터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학원 기초교육 교연기지학교”, “장춘시소수민족학교 두가지언어 교학연구사업실”로 인정받고 교육부문에서 조직한 교육교수현장회의, 교수연구회의 등을 13차나 맡아하였으며 전 성 민족중소학교 “명교원 학교방문” 국가급과 성급 교원 양성반의 100명의 교원들을 접대했다. 학교에서는 또 “명교원, 우수수업” 평의활동을 꾸준히 밀고나간 보람으로 성급 우수교원 3명, 시급 1명, 구급 5명을 양성했다. 뿐만아니라 길림성 민족중소학교 “세가지 언어” 경연에서는 고급학년조 1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40여편의 학생 작문이 중소학생 작문집들에 발표되였다.

풍성한 성과를 아름차게 수확한 보람찬 2016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석진호교장을 비롯한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전체 사생들은 새로운 기상으로 새로운 희망을 안고 “행복꿈”을 향해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할것을 약속하며 대합창 교가 “아, 교정의 아침”으로 이번 활동 무대의 막을 내렸다.

유치원, 소학교 환경보호사단에서 페품재활용해 표현한 창의적인 패션쇼

대합창 교가 “아, 교정의 아침”으로 이번 활동 무대의 막을 내렸다

합창사단과 축구사단에서 공동표현한 소합창 “연변축구, 필승!”

노래와 춤 “연변의 꽃봉오리”의 한 장면

무용사단에서 표현한 우아한 전통무용“부채춤”의 한 장면

두 사회자가 “두가지 언어”로 사회하고있다

“두가지 언어”로 사회하는 두 꼬마사회자

유치원교원들의 소품“정감속에서 진행하는 유아교육”의 한 장면

장춘조선족부녀협회 12분회 엄마들이“병아리”춤을 선보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학생들이 민족문화체험교실에서 엄마들과 함께 전통음식을 만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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